삼성에버랜드는 4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을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환아와 가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에버랜드는 형편이 특히 어려운 환아 30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의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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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는 4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을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환아와 가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에버랜드는 형편이 특히 어려운 환아 30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의료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