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화보 업계 최초로 아르헨티나 CF모델인 “플로에르”의 월드그라비아 화보가 서비스 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관심의 대상이 된 “플로에르”는 국내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과 남미에서 활동하는 유명 모델이다.
이번 화보는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서 촬영되었으며, 청순한 글래머, 관능미와 이지적인 매력 등 “플로에르”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월드스타, 모델들의 월드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월드 그라비아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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