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홍미은 기자】주선양한국총영사관은(총영사 신형근) 최근 전 주중공관에 재외동포(F-4)사증 신청을 위하여 허위로 제작된 가족관계 서류를 제출하는 사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별도의 대책 마련 시까지 가족에 대한 재외동포(F-4)사증 접수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였다.
18일 이후로 접수가 중단되었으니 사증 신청 시 유의해야 하며, 기존 접수된 신청에 대하여는 예정대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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