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경, 란주대학 교육원내의 한 학생기숙사에서 천연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하여 기숙사의 1층부터 3층이 심하게 파궤되었고 4층 이상부터는 창문이 파쇄되었다. 소방부문의 초복적인 조사로는 이 사건으로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5명은 학생이고 2명은 한 호텔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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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8시경, 란주대학 교육원내의 한 학생기숙사에서 천연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하여 기숙사의 1층부터 3층이 심하게 파궤되었고 4층 이상부터는 창문이 파쇄되었다. 소방부문의 초복적인 조사로는 이 사건으로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5명은 학생이고 2명은 한 호텔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