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체 가이드 50명 양성 계획
국제드림항공(대표 박진호)은 중국동포를 위한 안전하고 새로운 여행상품을 만들기 위해 전북 김제시로 서울본사를 이전하여 내년 6월부터 국내 내륙여행과 부산관광 후 제주경유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호 대표는 "지금까지 중국동포를 위한 국내 여행상품이 특별하게 없었으나 내년 11월부터 자체 가이드 50명을 양성하여 중국동포들에게 볼거리 뿐만 아니라 안전한 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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