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은 끊임없이 도발을 감행하는 북한과 신냉전 시대에 접어든 동북아의 역학구도 속에서 국민과 영토를 지켜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면서 "국회와 국민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다과회에는 김영우 국방위원장, 경대수, 이철희, 김중로 국방위원회 간사, 김일권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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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은 끊임없이 도발을 감행하는 북한과 신냉전 시대에 접어든 동북아의 역학구도 속에서 국민과 영토를 지켜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면서 "국회와 국민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다과회에는 김영우 국방위원장, 경대수, 이철희, 김중로 국방위원회 간사, 김일권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