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한때 최고인 토종 여행사는 36년 역사의 탑항공의 몰락과 더 좋은여행사, NS홈쇼핑에 방영된 e온누리여행사. 싱글라이프 등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여행사가 몰락하자 큰 충격이다.
여행사 도산은 9월까지 여행업계 (서울과 지방) 폐업한 곳은 250여개가 훨씬 넘는다. 여행업 관계자들은 올해 말과 내년3월이내 수없이 많은 여행사가 무너질 걸로 예상하며. 현 상황에 위험에 처한 여행사는 인원 감축과.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실로 떠나고 있다.
한때 여행사와/사진관/음반가계/전파사/이발관 등이 호황 이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중 사진관은 디카에 밀려나면서 한층 발달하여 사진 예술작가로 급부상 되었다.
시대의 변천사를 따라 가야 하는데 고객여행 수준이 여행사를 능가 하여 여행사에는 고객이 먼저 검색하고 와서 저렴한 상품을 예약 하는 실정으로 여행사의 수익이 줄어 든 셈이다. 이점에서 살펴보면 여행사는 똑똑한 고객의 심부름 하는 수준으로 몰락하였다,
여행사는 인권비와 비싼 점포세를 감당 못해 고객이 선 입금된 여행요금을 돌려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여 운영이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다,
요즘 여행사가 힘들어 하는 일부분중. 플랭카드에 제주도 2인 항공권 드려요 하는 문구가 식당 등에서 자주 본다, 실제 제주항공권은 선호시간은 평일기준 저가도 1인 왕복 16만 원 이상이며. 비선호 시간 저녁때 출발과 돌아 오는날 아침시간은 아주 저렴한 특가요금이다. 업체의 영업 전략으로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
2박3일의 경우 항공은 특가요금의 시간 비선호 시간을 선택하는 저렴한 항공과 저렴한 호텔로 20만원 좌 우로 모객을 하여 여행사 수익과 항공료 저렴한 호텔료 지불하고. 심한 경우는 제주도 현지 여행사에 1인당 1만원을 내려 보내는 등. 육지 업체는 항공 시간과 호텔명만 알려주면. 제주 현지여행사는 적자출발로 진행하게된다
제주 여행때 고객에 옵션과 쇼핑에 의존 하여야 하는반면. 소비자는 저렴하게 여행가서 필요한 경비의 추가 요금을 많이 지급하여 비싼 여행으로 진행 한다 해도. 제주도 현지 여행사는 적자이다.제주도여행사는 시에 등록된 여행사가 약 900여 업체가 있어도, 경영이 어려워 하루에 최대 약20여개 여행사기 폐업하고 등록한다,
국내 해외전문 여행사는 2010년까지는 흑자 영업을 하였으나 그나마 하나. 모두. 노랑풍선등의 전판 점은 유지를 하며, 하나투어등 대형 여행사는 당분간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하였다.
전문성으로 진행하는 대형 여행사의 간판을 달고 운영하는 업체를 소비자는 믿음으로 예약 하고 있어 소비자는 안심으로 생각한다.
여행사의 위기로 불안해하는 소비자는 상품 예약 시 여행사 영업 보증보험 가입을 확인 하여 안심이 된다 하여도 사고 업체는 피해 금액을 웃돌 수 있다는 예상을 해 봐야 한다.사고 발생하면 여행사 영업 배상 보험에 가입되었다 해도 증빙할 수 있는 여행 계약서가 있어야 지급한 금액을 청구할 수 있으며. 여행료 지불한 금액 내에서 청구해도 상당한 시일이 예상된다.
앞으로 인원 감축과 저 렴한 사무실 임대료를 내는 사무실로 갈아타고 여행 품질을 올려 고객께 품질 높은 상품을 저렴한 일자로 추천하여 영업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여행업계는 말한다.
이제는 소비자도 확인 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저렴한 여행상품 보다 여행사에 위탁하여 믿을 만한 현지의 정상적인 여행상품을. 저렴한 일자로 추천 받아 선택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으며. 동내 여행사 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여행사 관계자는 말한다,
한편 우수여행 상품으로 인증받은 여행상품이나 한국여행업협회의 여행사정보 사이트에서 보험가입 여부등,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여행사 업체 명을 검색하면 설립일/매출액과 영업 이익 등을 확인하여 여행사 규모를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