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박진호기자 많은 중국동포가 코리안 드림의 꿈을 않고 한국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동포들이 정착한 지역에는 중국음식점과 중국식품 환전소와 여러 점포가 모여 생활시장이 형성 되었다,
주로 안산역 원곡동시장입구의 다문화광장 공원과. 대림동 대동초 앞 공원등에 비가 오는날 제외하고 매일 같이 동포 어르신들이 모여 특별한 목적 없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모습과. 옛 노래를 (USB 재생기플레이어) 틀어놓고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점심시간이 되어도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형편이 안 되여 시간과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성남태평역 동포거리 3층에(수정구 수정남로120번길8) 자리 잡은 사단법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장명자 회장님은 중국동포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매일 파출소와 함께 연동하여 28명이 야간에 자원봉사 방범활동을 하고있어. 지난과거에 성남경찰서장 상도 여러 번 수상했으며 경기도에서 봉사상 수상과 상금 5백만원을 받아 같이 활동하는 회원을 위로하기도 했다.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면 색안경을 쓰고 중국동포에 행정업무나 사업목적으로 행하여운영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아 장명자 회장님은 씁쓸하다고 말하였으며. 무려 회원이 350여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최근에도 2명이 가입 되었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한국에 정착 못하고 방황하는 동포를 위해 외로움을 달래며. 서로의 정보공유와. 일자리소개등.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생활과 범죄예방 교육을 수시하고있다.
오전에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춤을 배우고. 타국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연세드신 많은 동포어르신이 모여 각자 취미 활동과 오락등을 하며. 점심시간에는 지원센터 요리취미활동반이 있어 중국고향의 특별하고 다양한 요리로 점심식사를 매일 해결할 수 있고 타국에서 만난 인연으로 모여. 중국현지 고향품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다문화지원센터에서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즐거워 보이는 많은동포 어르신을 볼 수 있었다.
장명자 회장님은 많은 동포들이 회원 가입하여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며 범죄 없는 성남 중국동포의 거리를 만들고 싶은 꿈이라고 말씀 하셨다.성남 다문화 지원센터처럼 타 지역에서도 코리안 드림의 꿈을 줄 수 있는. 순수한 목적으로 동포지원센터를 개설하여 한국에서 정착할 수 있게 일자리등을 정보공유하며 지치고 힘들 때. 지나친 술에 의지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의지 할 수 있다면 길거리에서 방황하며 싸우는 사람이 적어지고. 코리안 드림의 꿈을 이룰 수 있으며 어르신은 취미상 작은 소일거리가 만들어지고. 앞으로 큰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성남다문화지원센터 장명자 회장님은 아쉬워하는 마음이라고 하셨다.
성남중국동포거리를 성남시에서는 깨끗한 중국통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거리 도로를 지난해에 2회에 걸쳐 길거리 바닥 정비를 하여 깔끔한 거리로 바뀌었고. 한국인 관광객이 소형차로 방문한다면 태평역에서 중국거리입구 50m 들어가면 공영주차장이 있으며 중국통거리 중간 부분에 사설유로주자장과 태평역 반대방향으로 들어오는 입구 양쪽에 공영주차장이 2개 있으며 관광객이 방문 했을 때 길거리 화장실은 전혀 준비되지 않아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단체여행객은 관광버스 이용 시 주차장 시설이 전혀 없어 단체버스 투어는 불가능하다.
성남시에서는 단체관광버스에 한해 임시노상 주차장 개설을 허가하여 준다면 많은 단체관광객이 편안하게 방문을 할 수 있으며. 관광버스기사님께 홍보기간에 어느 정도 인센티브를 지급 한다면 빠른 속도와 저비용 예산으로 많이 홍보 되여 일부지역 경제 발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