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하는 법무부등록 출입국민원대행기관인 하나행정사사무소 대표 김선희 행정사는 한국인들도 합격하기에 어려운 국가고시인 행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중국동포이다.
행정사 자격시험은 순수 한국인들도 합격하기에 어려운 시험이며,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고시학원을 다니며 각고의 노력을 하는 시험이다.
이러한 행정사 자격시험에서 김선희 행정사는 중국동포의 신분으로 한국인과 함께 도전하여 제5회 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자랑스러운 중국동포이다.

김선희 행정사는 행정사 자격시험에서 합격하고 중국동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행정사업을 개업하여 중국동포의 체류 및 비자 관련 각종 애로사항을 친절하게 상담하며 해결해 주고 있으며, 행정사사무소를 개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중국동포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고 원활한 업무상담을 위해서 사무직원도 고용하여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선희 행정사는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서 드림여행사를 약 2년 동안 운영한 경력이 있으며, 안산출입국 근처 행정사사무소에서 근무를 하며 공부를 하기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행정사 자격시험 공부를 하여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하였으며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선희 행정사는 그 동안의 경력과 행정사 업무를 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동포를 위해 출입국관리업무 및 행정심판과 민원처리업무 그리고 공증 및 인증업무, 영주권 및 국적취득업무, 초청업무, 행정법률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김선희 행정사는 행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행정사업을 하는 것은 친척들과 친구 그리고 많은 중국동포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항상 감사하며 업무를 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