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여행사는 친절한 상담으로 운영하여 불경기에도 많은 손님이 방문한다.
【동포신문】대신여행사 김가은=대표는 타 여행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대입구역과 안산 원곡동에 2곳을 오픈하고 경험 많은 직원을 채용하여 친절과 책임성 업무로 응대한 결과 손님이 타 여행사보다 많이 방문하여 인근상가에서 친절한 여행사로 추천하였다.
특히 제주도여행은 제주현지에서 추가요금이 많이 발생하는 허접한 저가상품은. 판매가 쉽고 수입이 많다. 그러나 제주도를 잘 모르는 “고객은 저가의 상품만” 고집한다. 저가상품을 세밀하게 싼 이유를 비교 하여주고. 제주도 현지에서 “추가요금이” 많이 발생 되지 않는 국제드림항공상품으로 럭셔리나 명품요트 상품을 추천하는 과정에서. 저가를 고집하는 고객은. 권장하기가 무척 힘들어도. 가족이 여행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며 예약을 하여준다, 제주여행을 다녀온 손님은 여행 다녀온 다음날 방문하여. 추천을 잘 하여주어 고맙다고 인사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체류관련으로 찾아오시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친절하게 상담한 결과 많은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여 불경기 때도 손님이 많은 업체로. 주변에서 인정하여 중국동포신문사는 친절한 우수업체로 대신여행사를 선정 했다,
중국동포신문 = 김유경 기자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