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물차가 짐 싫고 시속 105km 이상 달려. 1차로에 주행중인 고속버스를 추월 한다
[중국동포신문] 12인승부터 승합차는 최고속도 110km. 4.5t부터 화물차는 최고속도 90km 속도 제한장치 의무 부착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조하면 안된다,
한편 서해안 상행선 고속도로에서 90km로 달려야 할 대형 화물차가 개조한 에어 뱃고동 크락션 까지 불법으로 부착하고. 앞에 주행 중인 경차를 향해 뒤에서 견적을 울리자 “위협을 느낀” 경차 차량이 난폭 운전하는 추례라 차를 뒤따라 가면서 어렵게 촬영을 하였다.
경차운전자가 “주행 중” 촬영하여 본 신문사로 제보했다. 동영상을 보면 서해안 고속도로 상에서. 1차로를 주행 중인 고속버스를 대형트럭이 2차로에서 105km 이상으로 주행하며 트럭이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채. 고속버스 앞으로 1차로까지 변경 하면서 고속버스를 무리하게 앞질렀다. 고속버스는 승객 안전을 위해 양보 하자. 미안함을 비상 깜박이로 표현했다. 한편 고속도로에서 다수의 차량이 속도 제한장치 설정을 풀고 과속으로 운행되고 있다.
자동차검사소에서는 정기검사 때 스캔 프로그램으로 속도제어장치를 확인하여 90km 까지 확인이 되어야 검사를 하여준다, 속도제한장치를 개조한 트럭은 검사이전에 업자한테 연락하면. 대기하고 있다가. 속도를 제한 하여주며. 검사 후 즉시 풀어주는 조건으로 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다.
일부 많은 화물차는 검사 후 고삐를 풀고 주행을 하게 되는 목적이 있다. 정상으로 달리는 화물차를 뒤 따라 가기가 답답하고. 빠른 시간에 수송하여 영업수익을 올릴 목적이며. 대형 사고 예측을 뒤로한 채 수십만 원을 주고 개조를 하고 있다. 고삐가 풀려 달리는 대형화물차를 단속을 할 수가 없는 점을 이용한다. 과속으로 고속도로를 달려도 순찰차가 단속 할 수 없다. 위반하는 차를 뒤따라가면서 동영상으로 촬영하여야 속도 풀린 차를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18년 5월에 속도제한장치를 풀어주는 차주와 업자 174명이 무더기로 경기 남부경찰청 교통범죄 수사팀에 검거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으로 속도제어 장치를 푼 차량을 계속 단속을 강화 한다고 했으나. 주행 중인 차량을 단속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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