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는 한국에서 일을 하려면 체류에 관련된 출입국업무와 중국에서 공증업무 등 힘든 서류업무를 여행사에서 중국과 연계하여 대행을 하여주고 있다.

본인이 직접 출입국에 가서 업무를 하려면 서류준비부터 많은 시간이 낭비 된다. 그러나 여행사에 위탁하면 여행사에서는 동포 대변인의 역할을 하며 관련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여 본인이 직접 접수하거나 행정사가 직접업무를 할 수 있도록 주선하여주며 중국항공권도 저렴한 요금으로 추천하여주고. 중국동포 제주도 여행을 대리 예약까지 하여준다.

요즘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전문 업체 여행사 먹튀 사기가 여기 저기 에서 튀어나오나 동포여행사는 믿을 수 있는 제주도 여행상품을 럭셔리나 명품요트 상품을 추천 하여주고 서로의 믿음이 확인 되고 있다.

제주도를 직접 운영하는 국제드림항공은 자본금등이 아주 튼튼한 회사로 여행예약 후 사정상 취소하면 항공사에서 입금되는 금액과 제주도에서 취소 후 입금되는 금액이 많게는 1개월가량 소요될 수 있으나 국제드림항공은 자체에서 즉시 환불 하여준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부의 업체가 국제드림항공과 상호가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어 고객이 업체에 4인 여행요금을 완불하고 사정상 환불 요청을 하였는데 1개월이 넘도록 환불이 되지 않고 있다며 상호가 비슷한 국제드림항공에 항의 하는 고객이 있어 매우 난감한 실정이다.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서울 경기권 여행사를 30여개 이상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파악 하였으나 내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보다 매우 안정감이 있어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업체들로 확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