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샹
[중국동포신문]중부고속도로에 번호판이 없이 대형추례라 차량이 달리고 있다
2.5t 이상 화물차는 속도제한이 걸려 있지만, 실제 고속도로 위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는 차량이 많아도 단속할 수가 없다. 대형 화물차가 겨울철 고속도로에 제설작업용으로 모래가 뿌려있는 곳을 화물차가 앞지르기를 하던 중 반경이 넓어 노견의 모래를 타이어로 스치고 지나가게 된다 이때 앞지르기당하는 뒷 차량으로 많은 모래가 대형타이어에 의해 시속 100km 로 달리는 차량속도로 모래가 날려 실제 1mm의 모래만 앞유리 모서리로 5cm 이하를 맞는다면 유리에 금이 가게 된다, 이런 경우 입증이 어려워 보상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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