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지난 반년 전 두 사람이 카지노에서 만나 36살 가해자가 세 차례에 걸쳐 2천600만원을 빌려줬지만 갚지 않아 사건이 이뤄졌다.

지난10일 새벽 영종동의 호텔 주차장에서 중국동포 2명이 서로 몸싸움을 벌이다가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국동포 가해자 36살 같은 중국동포 35살 피해자가 묵고 있는 호텔로찾아가 호텔 주차장에서 차용증을 써달라고 요구를 하다 말다툼으로 번져 흉기로 35살 피해자를 찔렀다.

경찰은 지난 12일 영등포의 피해자 부모 자택 부근에서 검거를 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다음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