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귀포 KAL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봄을 달리다’ 패키지는 안락한 스탠다드 객실과 제주 여행에 필수적인 렌터카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 상품으로, 객실 1박 투숙 당 렌터카가 24시간 동안 제공된다.
렌터카는 LF 소나타, K5 등 중형급으로 제공 되며, 24시간 외 추가 이용 요금은 렌터카 회사에 직접 지불하면 된다. 또한 봄맞이 렌터카 패키지 예약 시,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며 KAL호텔 내 피트니스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패키지 예약 고객은 3만 원을 추가하여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2인 1회), 제주 KAL호텔 뷔페 레스토랑 ‘한라’, 서귀포 KAL호텔 뷔페 레스토랑 ‘살레’를 비롯하여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경우 20%가 할인된다.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의 봄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KAL호텔 봄맞이 렌터카 패키지 ‘봄을 달리다’는 4월 7일까지 KAL호텔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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