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제드림항공여행사와 중국동포신문사의 대표까지 강하게 건의를 하게 되었다. 교육일정 전체를 열어 달라며. 현실의 애로사항을 고용노동부 본청 울산과. 외국인 고용노동부에 이의제기를 계속 요구하자.
3월28일 노동부 관계자로부터 최대한 열어준다고 알려왔으며. “3월 29일부터 교육장 일정을 오픈하기 시작하였다”. 차 후 모자란 지방 교육장 여러곳 수원. 의정부 등. 5월까지 증설하여 교육장을 개설 한다고 알려 왔다,
【지난 387호 앞1면 보도내용 일부 : 노동부 산하 한국 산업인력공단(이하 “인력공단”이라 함)에서 조선족동포 들을 대상으로 취업신규교육(3일, 수수료 102,000원), 재교육(1일 7시간, 65,500원 : 3일 신규교육 받은 사람), 건설업교육( 1일 8시간, 60,000원)을 시행하고 있다.
인력공단에서 교육대상인원이 몇 만 명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한 바 없어 알 수는 없지만, 위 교육을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도 더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다.
많은 중국동포여행사 행정사는 최고도의 불만을 토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인터넷 포털뉴스와 신문에 보도를 했었다.
한편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국제드림항공여행사는 제주도 전문업체로서 국내 1위의 최대규모 여행사로 급 성장한 업체다. 중국동포 여행업계는 단체가 없어 동포 여행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경기. 전북. 제주에 52개의 지점을 개설하고 중국동포를 위해 18년 10월 중국동포신문사를 인수하였다. 당 사는 중국동포 사회에서 중국동포 여행업체가 안심하고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사세를 키워왔다.
앞으로 중국동포신문사는 중국동포의 고충과 개선할 사항을 지속 보도하며. 중국동포의 권익을 위해 뛰는 신문사로 다시 태어났으며. 중국동포의 작은소리도 놓치지 않고. 동포를 대변하기 위한 언론사로 한걸음 한걸음 갈 수 있도록 중국동포신문사와 국제드림항공을 사랑하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밣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