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가 일자리를 찾아 지방으로 이주하여 생활하고 있다. 지방에서 항공권과 출입국 비자관련 업무를 볼 려면 서울로 와야 하는 불편함이 많이 있다. 삼성국제행정사는 오산에서 최초로 동포전문 행정사를 개업하고. 대표 혼자 운영하면서  친절과 책임업무로 중국동포의 불편함을 하나 하나 귀담아 들어주고 출입국 민원 업무를 정성을 다해 처리해왔다.

많은 중국동포들이 오산을 거점으로 생활을 하며 삼성국제행정사를 친절과 믿음으로 출입국 대행 업무를 맡기고 있어. 현제는 행정사 2명과 여직원 1명이 바쁘게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대표 행정사는 공무원출신으로 평소 직장에서 고객을 응대할 때 고충을 많이 들어주는 업무가 익숙하여. 방문하시는 고객을 직장의 민원업무처럼 웃는 얼굴로 고객을 응대하여 현제는 많은 중국동포 고객이 찾는다고 말했다.

입소문에 의해 중국동포들이 많이 찾아온다 하여. 주변에 여러업체 행정여행사가 문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삼성국제행정사는 오산에서 최초로 동포행정업무를 시작하여 현제는 오산지역 중국동포 사회에서 친절한 업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업체로. 중국동포신문사에서 친절한 우수업체로 선정하였다.

한편 중국동포가 중국할인항공권과 제주여행을 많이 선호하여 여행업도 추가하였으며. 저렴한 제주도여행을 판매하기 쉬운데도 한국에서 고생하여 여행이라도 제대로 다녀오라고 약간 비싼 고급 럭셔리나. 명품여행 국제드림항공 제주상품으로 추천 판매한다. 제주도를 다녀오신 고객이 좋은상품 추천하여 주셔서 잘 다녀왔다고 인사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