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2015년 기준, 관내 중국인이 6만 6000여 명에 달하며 대림동 중앙시장 내 상점의 40%가 중국인 소유일 정도로 중국동포 상점이 많이 모여 있다. 대림동은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중국의 작은 도시가 형성 되어있고. 이곳에 여행사들도 모여 있다.

대림동 시장골목에 위치한 친절한 여행사가 있어 우수여행업체로 중국동포신문사는 선정하였다. 중신여행사는 2012년 9월 대림동 2동 사무소 앞 골목 2층에 작은 여행사로 시작을 하였으며. 먼 거리에서 일하는 중국동포는 중국 항공권과 비자관련 업무처리가 전화통화로 이뤄져. 몹시 어려운 상황에도 업무처리를 친절하게 처리하여 많은 고객이 믿고 찾는 모범적인 업체로 성장하였다.

14년 12월 대림 2동사무소 앞. 1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행정사 업종을 추가하여 행정사와 대표 사모님과 3명이 업무를 직접하며 방문하는 손님께. 커피나 음료수를 건네주며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대하여 꾸준하게 단골손님이 많은 편이다.

주.업무는 출입국등록 행정여행사로 중국서류 출입국관련 비자 변경연장 중국할인 항공권판매 등. 특히 제주도 여행상품은 고객이 저렴한 상품을 요구해도 “이웃처럼 소중한 고객에” 국제드림항공의 최고급 제주도 패키지여행상품을 추천 판매하여. 제주도여행을 다녀온 고객은 좋은 여행을 추천하여주어 고맙다고 찾아와서 인사한다. 제주도여행을 다녀온 고객이 제주여행상품을 지인에게 추천 판매하여. 고급제주여행 상품을 대림동에서 선두권 판매를 한다.

중신여행사는 변함없이 고객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본 업체를 이용한 고객은 멀리 지방에 있으면서 업무를 맡기면 이웃처럼 편하여 계속 애용 한다고 단골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