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림역6번출구 앞 여행사가 밀집된 곳 에서 운영하는 우수업체여행사사진
대림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는 여행사가 한집 건너 하나씩 있어 이곳에서 영업하는 여행사 분위기는 저가로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곳을 찾는 중국동포는 중국에 요청하여 받는 대행서류나 제주여행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고 우선 저렴한 금액만” 앞세우며 찾아다니는 “골목으로 변화 되었다며” 주변의 중국동포 여행업계는 말하고 있다.
대림역6번 출구 앞 다우국제여행사 근처는 저가로 경쟁하는 여행사들이 한집 건너 하나씩 있는 골목에서. 저렴한 상권보다 “특별하게 중국동포를 먼저 생각하며” 안전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영업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본 업체를 이용한 고객이 건대와 성남으로 이사하여 대림동까지 방문하는 고객이 많아지자 “건대에 2호점까지 오픈” 하였다.
다우국제여행사는 중국 현지와 연계하는 “거래처를 선정할 때” 너무 저렴한 대행업체 보다 비용을 더 주고 안전한 느낌이 있는 대행업체로 협약하여. 중국동포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저가로 경쟁하는 골목 경쟁력 속에 다우국제여행사는 4년 전만해도 저렴한 제주여행을 선정하여 중국동포 고객에 추천판매를 하였으나. 저렴한 제주도여행상품으로 다녀온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많아서.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정상적인 상품으로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국제드림항공의 고급럭셔리 또는 명품요트 상품을 판매하여. 여행을 다녀온 중국동포는 다우국제여행사를 믿고 찾는 단골이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이 업체에서 근무하던 여직원도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영업방식을 배워. 여행사를 오픈 한 곳도 있을 정도로 중국동포 고객을 상대로 “저가의 경쟁보다 품질로 경쟁을” 하고 있었다.

▲ 다우국제여행사 김영화 대표와 부부가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