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접견권 무시당하고, 송환과정에서 곤봉으로 폭행하고, 가스분사총에 맞아 수갑을 찬 채로 비행기에 짐처럼 실려간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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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접견권 무시당하고, 송환과정에서 곤봉으로 폭행하고, 가스분사총에 맞아 수갑을 찬 채로 비행기에 짐처럼 실려간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06.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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