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추억의 명물인, 구 일산역은 1933년에 준공되었다. 현시점에서 일본과 무역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일산 신도시 한가운데 일제강점기 역사가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희소가치를 지닌 폐역이다.
구 일산역 지붕의 형태는 일자형 평면위에 십자형 박공지붕을 올려놓은 형태이며, 정면에서 보이는 박 공부 위는 비교적 폭이 넓은 반면에 높이는 낮은 형태로 1930년대에 건설된 경부선의 다른 역들과 비교된다. 2009년 신 일산역이 문을 연 이후 폐허로 남아있던 “구 일산역”은 2015년 11월 ‘고양 일산역 전시관 및 신세계 희망 장난감 도서관’으로 탈바꿈하여 개관하였다.
일산시장을 중심으로 중국동포가 다 수 거주하는 곳에 중국동포전문 강휘여행사는 동포들이 많이 방문하는 여행사로, 환전, 출입국대행 행정업무,제주도여행, 화장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일산에 동포전문 여행사가 없을 당시 동포들이 서울로 이동하여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은 지역이다,
일산강휘여행사 김은화 실장님은 귀한동포 연합회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사를 운영하며 중국동포들이 체류상담에 불편함이 많아 출입국대행 행정사까지 여행사 안에 업종을 추가 하였으며, 일산에 거주하는 중국동포가 강휘 여행사에 들려서 체류와 일상생활 등 여행에 관한문의, 중국서류, 중국할인항공권, 공증 및 인증업무, 영주권 및 국적취득 상담 등을, 바쁜 업무시간에도 동포봉사단체처럼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여행사로 일산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다,
특히 시장주변에 내국인이 운영하는 내국인전문 여행사는, 제주도를 잘 모르는 중국동포에 추가요금이 많이 발생하는 저렴한 제주도 패키지를 판매한다, 저렴한 제주 여행을 선택한 중국동포들은 내국인 전문패키지 차량에 탑승하여 여행보다 조선족이라는 편견을 받을 까봐, 즐거워야 할 가족들은 맘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없어, 일산 강휘여행사는 중국동포들이 모여서 직접 운영하는 최고급 럭셔리 패키지를 판매하여, 여행 다녀온 고객은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다며, 고객이 찾아와서 고맙다는 인사를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여행사 김 실장님은 일산에서 중국동포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위해, 예전에 귀한동포연합회에서 중국동포를 위해, 봉사했던 분위기로 여행사를 운영하며, 일산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바쁜 시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도 쉬지 않고 영업하고 있다,일산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이 친절한 모범업체로 강휘여행사를 추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