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의 소방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원사업을 지속할 예정
또한 개발 도상국에서는 한국 차량의, 소형과 대형 차량을 선호하자, 영업용에서 사용 차령이 만료된 대형버스를 수입 업자들은 수출을 하기위해 앤진 보링, 제네레터,세루모터교환과 버스내부 바닦을교체 등 안전을 위한, 전체를 재생하고 수출하여, 한국 중고차의 우수한 성능과, 잔 고장이 없어, 외국에서는 매우 인기도가 높은 편이며, 이번 구급차 무상지원으로 한국차량의 우수함과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있다.
이번 무상지원는 상호국가의 우호증진 및 소방기술교류 등 으로 열악한 현지 소방, 구급 장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였다.
이번에 무상지원한 구급차는 법적 사용 기간이 지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된 불용차량들이다. 국내 차량들은 내구연한이 지났어도 성능이 우수하여 외국에서 많이 사용되고있다.
이날 무상지원식 행사에는 코르도바 시장, 필리핀 주재 한국 총영사관, 세부주지사 등 정부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강원소방본부에서는 방호구조과 김진문 구급담당 등 소방공무원 3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2004년도 에티오피아에 구급차 22대 순찰차 4대, 2005년 펌프차 12대, 물탱크차 2대를 기증하였고, 2010년에는 캄보디아에 펌프차 4대, 구급차 12대를 지원 하였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의 소방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교통편이 열약한 환경에서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현지민 응급의료 이송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