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개인정보유출, 털렸다”며 불안하다... 범죄에 이용 된다면 강제출국 당한다고 일부 동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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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개인정보유출, 털렸다”며 불안하다... 범죄에 이용 된다면 강제출국 당한다고 일부 동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08.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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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정책이 바뀐다며 일부 행정사들이 중국동포들에게 무차별 문자를 발송하여 본인이 비자변경 대상인줄 어떻게 알고 보냈는지 불안하여, 일부 동포들은 법적 대응을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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