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7시쯤 원주시 태장동의 아파트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우주베키스탄출신) 함께 합숙하여 지내던 30대 외국인 근로자 같은 국적 출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동료) B 씨와, C 씨를 흉기로 살해했다.
A씨는 범행 후 사건현장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가계로 걸어 나와 한국어가 서툴러 경찰을 불러달라며 표현 하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하였다, 경찰은 가해자를 긴급체포 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한국법보다 “자기 방어를 위해” 이 같은 사건이 제주도를 비롯해 종 종 발생되고 있어 집단으로 합숙하는 불법외국인 문제를 사회 공론화해야 한다.
불법체류자와 불법 취업하는 외국인들은 집단으로 생활하면서, 주변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들 옆에 거주하는 내국인들은 분리수거가 전혀 되지 않는 쓰레기로 몸살을 당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검정 비닐봉투에 담아 마구 버려 여름철 수거되지 않아 침출수와, 악취로 시달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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