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조선족들은 인간 X쓰레기다, 내가 왜 조선족 XX들까지 책임질 이유가 없다는 말을 하였으며 조선족 남자애들은 “다 거지 같다”는 비하 발언을 더는 숨길 수 없어 같은 탈북민이 유튜브에 올리면서 조선족 사회로 퍼졌고, 탈북 인들은 피바람과 돌아올 파장을 걱정하고, 한국과 중국의 조선족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한씨는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탈북인 모자 사망사건에 남한으로 올 당시 중간 블로커 역할을 하는 조선족을 잘 만나야 한다며 일부 조선족들은 신고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발언하며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막으려면 나중에 한국에 건너가서 조선족들을 데려와 주게끔 하여 주겠다로 말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조선족 “X쓰레기들”이 신고한다면서 말했다.
한편 이번 한씨 발언으로 중국현지의 식당에서 일하는 북한 탈북주민들에 배려가 없어졌다, 비하 발언에 격분한 중국현지 조선족 사회는, 식당 등에서 일하는 1.000여 명의 탈북자를 신고하여 잡혀가고 이번 인종차별 발언으로 탈북 인 사이에 피바람이 예고된다며, 탈북인이 유트브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한명의 실수로 중국 조선족 사회는 북한 탈북인을 돕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국의 조선족들은 탈북인을 향해, 탈북 하려면 중국으로 오지 말고, 앞으로 곧장 휴전선으로 뛰어서 한국으로 가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대림동 동포사회에서 전해지고 있다.
모든 조선족 동포사회에서 “더 화가 나는 것”은 성의 없이 X쓰레기 발언하는 방식으로, 준비된 대본대로 대충 사과하여, 또 한 번 조선족을 무시하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많은 중국동포사회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사회가 들 끌고 있다.
한편 대림동 일대에서 많은 중국동포를 만났으나, 중국동포들은 역 대급 비하 발언에 분을 참지 못하며 불끈하고 있다.
일부의 중국동포들은 한씨의 발언에 격분하면서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북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조선족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라며, 누가 이러한 쓰레기 발언을 듣고서 탈북인을 돕겠냐며 오히려 걱정하였다.
한씨가 말하는 조선족은 탈북과정 중, 중국 현지에서 자기가 겪으면서 만났던 사람들을 비하해야 하지만, 탈북 후 “조선족 X쓰레기 들” 이라고 하면서 개인방송에서 발언한 것은 어떠한 구실로 조선족 사회에서 "용서를 받을 수 없다"며, 대림동과 안산등 중국동포 들은 한결같이 큰 목소리였다.
많은 중국동포들은 한씨가 "진심을 담은 반성과 사과를 한다 해도" 받아들일 수 없고, 중국동포 사회는 깊은 상처를 받았다며, 많은 중국동포들은 격분한 목청으로 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