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동포단체들은 집회를 강행하겠다 일부 동포들은 집회할 내용이 아니다. 이번 집회를 선동하는 목적이 따로 보인다며 동포들은 말하고있다, 명분 없는 집회로 크게 확대하지 말라며 상반되고 있다
탈북민 아사자 사건을 다루면서 격분해 전체 조선족 분들을 싸잡듯이 격분하여 말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앞으로 조선족 여러분께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겠다며 유튜브를 통해 눈물을 흘려가며 사과를 하였음에도 이름 모를 단체들이 나섰다. 이번 토요일 한송이 비하 발언 규탄을 위한 집회를 한다며 문자를 돌렸다.
한편 대림동에서 만난 중국동포 A씨를 비롯하여 여러 동포들은 한송이가 유명한 인사도 아닌, 어린애가 방송에서 실수하여, 눈물 흘리며 고개 숙여 사과했으면 어른들은 사과를 받아주어야 한다며 어린애를 상대로 이번 집회가 창피하다며 개인의견들을 말했다.
재한동포단체 임원과 김숙자 회장은 탈북민 단체와 중국동포 간에 원만하게 협의점을 찾으려고 탈북민 단체들과 몇 차례 만나서 대책을 세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재한동포 김숙자 회장은 한송이가 정식으로 사과하기 전은 중국동포들은 모두 화가 난 상태로 동포단체를 대표하여 강력 규탄하려고 준비 중에 한송이가 사과하여 다행 이다며 말했다.
또한 탈북민과 조선족 간에 계속 분쟁이 된다면 우리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오히려 내국인들이 안좋은 댓글과 비하 글을 계속 하게 될 수 있다며, 내국인이 아닌 조선족과 탈북인 사건이 우리의 집안일 이라며 집안일로 내국인께 피해를 주지 말자고 주장을 하였다.
이번 재한동포단체와 김숙자 회장은 사과를 한 한송이를 상대로 어른들이 명분도 없이 집단 행동을 한다는 자체는 내국인이 볼 때는 조선족을 어떻게 평가 하겠냐 며, 울면서 정식 사과한 상태로 명분이 없는 집회로 기자 200명까지 동원하여 하는집회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며 강력하게 말했다.지난 27일 한송이는 탈북민 아사자 사건을 다루면서 격분해 전체 조선족 분들을 싸잡듯이 격분하여 말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씨의 사과 말은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그분의 전남편인 조선족을 언급하는 과정에 흥분하여 전체 조선족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게 내용을 다뤘다며 일부 조선족에 안좋은 감정을 전체 조선족에 오해의 소지가 된 표현을 써서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여 사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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