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한송이 비하발언과 광화문 집회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기 위해 탈북민 단체와 중국동포 여러 단체들이 모여 탈북민 단체로부터 사과를 받고 동포단체는 탈북민 단체를 향해 재발방지 부탁과 양측은 원만한 협의로 한민족이 되었다.
19년 9월 20일 대림역 연변냉면 2층에 약 40여 명의단체장이 모인자리에서 중국동포 연합 단체장은 광화문 집회가 잘못 되였다며 거론하였다.
중국동포연합 중앙회장 김성학, 전국귀한동포 총연합 회장 박성규, 재한동포 회장 김숙자, 중국동포한마음협회, k.c동반성장 회장 김용선, 등의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광화문 동아일보 앞 중국동포 집회에 대한, 재한중국동포 단체들의 입장 문을 밝혔다.
재한 중국동포 관련 단체들은(이하 우리) 2019년 9월 7일(토) 오후 광화문 광장/동아일보사 앞에서 몇몇 귀화한 중국동포와 한국인이 조직한 집회에 대한 입장은, 첫째 집회의 책임자가 밝혀지지 않았다, 둘째 기자 200명을 불렀다고 했지만 어떤 경로로 어느 언론사에 연락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셋째 명확한 집회의 목적은 없다, 넷째 다양한 집회 꾼들이 상주하는 광화문에서 성급하게 집회를 추진할 경우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등의 이유로 SNS 상에는 이 집회는 조심 신중 의심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말했다.
9월 7일 광화문 집회는 태풍 링링속에 탈북민 한송이 규탄내용은 빠지고 집회 주제가 변경되어 중국동포는 오늘날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의 중심에 있다며 모국에서의 혐오와 차별은 일제의 만행보다 깊은 상처로 남아있고 혐오차별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혐오차별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여전히 어렵다. 중국동포에 대한 차별적 법적용 해소가 먼저 필요하다 등의 주장으로 변경 되었다며 준비된 입장문을 밝혔다.
또한 정리가 미흡한 입장 문으로 특정인을 연이여서 지목한 입장문 발표를 하자 동포단체장들이 입장 문을 수정하라며 입장 문을 작성한 중국동포 중앙회 김성학 총회장에 건의하였다. 이번 입장문은 사전 준비가 부족 하였다고 참석한 동포 단체장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
참석한 동포단체 A씨는 탈북민 단체를 향해 말했다. 중국동포들이 한송이를 향해 악성 댓글을 달은 수많은 동포들을 한송이가 고소 고발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며 탈북민 단체에서 사태 수습을 하여 달라며 촉구하였다. 탈북민 단체는 한씨를 설득하겠지만 개인이 고소하여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탈북민 단체장들은 한송이를 대신하여 사과를 할려고 중국동포 연합회에 참석하였으며 3시간동안 배고픔 속에 진행 되였다. 재한동포 총연합회 김 회장은 한송이와 광화문집회 확대 회의를 하기위해 밥까지 주어가며 진행 하였다는 의심을 “광화문 집회 주최자로부터” 받을 수 있어 “저녁식사를 준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