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불법다단계 업체대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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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불법다단계 업체대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11.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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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이용 고수익 미끼로 단기간 60억 원 투자금 불법편취… 5명 형사입건 투자금 들고 해외도주 주범 1명 경찰청 공조로 민사경 최초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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