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법무부가 지난 9월 2일 외국 국적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 입증제도가 시행되면서 이민재단은 동포들 수효를 따르지 못하며 예약시스템 먹통과 열리지 않고 결재하면 창이 사라지고 있어 중국동포의 여행사와 행정사들이 연이여 농락당하고 있다며 극도의 불만을 내세우고 있다.
시스템을 이용하는 중국동포와 여행사 행정사들의 최고 불만은, 폭주를 대비하지 않은 이민 재단의 시스템이지만 이민재단 측은 수효를 10배 가량 예측하여 그동안 보안을 계속 하여왔다.
12월 1일 관련업 행정사가 말한 바로는 80명 예약을 받아놓고 가족들이 모여 3대의 컴퓨터로 시도를 하여봐도 아예 들어갈 수가 없어 1명도 못했다고 불만의 목청을 높이고 있다.
12월 1일 여행사와 행정사 중국동포의 단톡 방에서도 최고의 불만을 모두 나타내고 있다.
12월 1일은 일요일로 서버가 다운되거니 서버상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오늘은 근무하지 않는 날”이라 더욱 관련 업체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분노의 수치로 “중국동포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중국동포신문사로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또한 극도로 화가 난 중국동포들은 이민재단을 향해 일요일 날, 수효를 2%에 해당하는 먹잇감을 던져놓고 굶주린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물고 뜯고 하는 모습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휴일로 정하여 또 한 번 중국동포들을 개 무시 하였다며 큰 목청을 높이고 있다.
지난 이민재단은 먹잇감이 있다고 사전 공지를 하고 먹잇감을 감추기 위해 사이트주소를 들어가면 흰 화면만 보이다가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사람에게는, 로그인 되어 먹잇감으로 보여주고, 로그인 되여 먹잇감을 물은 동포의 말에 따르면, 이민재단은 돈만 받고 또 먹잇감들이 종족을 감춰버려 그야 말로 오늘 또다시 닭 쫓던 개는 지붕만 쳐다보면 짖어대는 우스운 꼴이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신청자가 몰리면서 회원을 가입하려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접속은 로그인이 아예 먹통이다. 열려도 체크가 되지 않거나 다음으로 프로그램이 넘어가지 않는다.
관련 행정사와 여행사들은 공짜로 하는 것도 아닌데 수효를 맞추지 못하는 처사를 제도로 만들어 놓고 체류라는 발목을 잡아 공부만 시키고 있다며, 세계제일의 I T 강국이 외국인들에게 선진국을 후진국 수준으로 만들고 농락을 한다며 이민 재단은 중국동포를 상대로 빠른 대책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며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분위기의 분노로 목청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