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지난 중국동포 단체들 일세기는 스마트폰 출시 전 많은 활약을 하였다.
조선족이 한국에 입도하기 전 인터넷 카페 회원으로 단체에 가입하여 많은 정보를 얻으며 한국생활을 시작하여 큰 호응을 보였다.
스마트폰 활성화 되면서 도움을 주는 단체들은 할 일이 없어졌다.
단체들은 각자의 명분이 있어야 회원들이 이탈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동포 관련사건이 터질 때 까지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지난 대림동 조선족 사회의 영화처럼 이런 사건이 나오면 서로 자기의 단체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명분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연말이 되면 단체의 송년회로 야단법석이다.
A 단체에 가입되어있는 A씨는 소속 단체에서 지난,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단합대회를 해야 한다며 회원들을 몇 만원씩 받고 관광을 가야할 대상의 회원모집 명령이 떨어지면 부담이 된다며 말했다. 또한 한국으로 일하러 온 동포들에게 단체가 할 일 없어 보인다며 불만을 토해냈다.
중국동포들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무범죄 사건 등, 한 세대에 여러 장의 건강보험의 부담까지 받고 있는데 단체에서는 정부에 강력하게 큰 목소리를 던질 수 있는, 힘 있는 단체가 없다며 중국동포 B씨는 말했다.
중국동포신문에서 불법체류자를 다루는 사이에 지방의 언론사에서 현장 취재한 사건들이 다수 보도 되고 있다.
한편 지방의 일부 지옥 같은 곳에서 불법체류자의 여성 이주노동자는 성폭력과 추위에 떨고 있다.
특히 이렇게 떨고있는 여성이주 노동자들이 있어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단체는 너무 많고 이들을 도와줄 단체"가 전혀없다.
음지에서 생활하고 꼭꼭 숨어있는 이주노동자들 구제할 단체가 있나?.
올 연말 송년회는 선거를 앞두고 있어 대대적인 송년회를 거행한다며 동포사회는 들썩이고 있다.
내년선거는 동포사회에서 국회의원이 출마해야 된다며 사전선거를 가장한 송년회가 치뤄질 수 있다며 중국동포들은 송년회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난방도 없는 숙소와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여성과, 이주 노동자들의 대책은 전혀 없다. 또한 이주한 피해 여성들은 성폭력을 상담할 곳이 없어 해결책”이 안 보이는데 수많은 단체들은 서로의 단체를 키우기 위해 연발 송년회를 거행한다며 문자는 오고, 지방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B씨는 단체들은 어디에서 돈이 생겨 송년회를 한다며 불만의 목소리로 말했다.
동포관련사업을 하는 A씨는 동포단체에서 후원하여달라고 지인을 통해 찾아와서 지난 몇 년전 200만 원을 후원 하였지만 영수증 하나도 못 받아 세금 혜택도 못 봤는데, 또 500만원을 후원하라 한다며 동포단체의 문자나 관련된 임원을 보면 몸서리쳐진다며 큰 목소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