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과 조선족 사이는 10년 전은 20여년의 격차가 나던 중국동포 생활이 비자변경하려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하면서 내국인의 생활을 따라잡고 살기 편리한 곳을 찾아서 전국으로 분포하여 생활의 터전을 잡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들은 70년대부터 시작한 코리안 드림의 꿈이 이뤄졌다.
당시 한국에 나올 수 있는 여건은, 현지 브로커를 통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여성은 위장결혼으로 나오기 시작하여 지방의 농촌 총각과 위장 결혼하면서 체류관련 비자, 영주권, 국적이 나오면 결혼한 사이에 아이가 있든 없든 살던 집을 말없이 벗어나는 과정에 일부는 세상 속으로 꽁꽁 사라져 찾을 수가 없어, 농촌 총각들의 농촌의 생활은 망연자실하여, 조선족의 이미지가 않 좋은 이유가 있었으나, 이들은 중국에서 나올때 "여성은 위장결혼으로 중국에서 브로커를 통해 많은 돈을 지불"하였기에 체류 할 수있는 비자가 나오면 가난한 농촌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결혼 생활에서 튀어나온 '조선족 여자들은 본국의 남편과 친척을 초청'하였고, 당시 한국에 친척이 있는 조선족들은 친척이 초청하여 한국에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있다면 그야말로 로또 같은 여건 이였다.
한국에서 첫 정착하는 곳이 가리봉 시장이었다. 가리봉시장은 총면적은 6,361㎡으로 1970~80년대 구로공단에 한국인 직공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1976년도는 처음에 지방에서 올라온 직공들은 쪽방으로부터 상주를 시작 하였다.
이후 조선족이 위장결혼에서 뛰쳐나와 하나둘씩 가족을 초청하여 공장이 있고 시장이 있는 가리봉시장 일대로 모이기 시작하면서 가리봉시장 일대로 정착하였고 중국어 간판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중국동포들은 생활이 호전되어 가리봉에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대림동을 선택하면서 대림동으로 몰렸고, 많은 중국동포가 거주하면서 작은 중국이 형성 되었다.
조선족 혐오를 주제로 제작한 영화가 방영되면서 한국인들은 가리봉과 대림동의 치안을 문제 삼고, 상상 속에서 위험지대로 판단하여 방문의 문을 닫았다.
대림동의 중국동포 거점 시장에서 30여 년을 거주하는 한국인 A씨는 딸을 키우며 여기처럼 안전한 곳이 없다며 말했다. 중국동포 영화가 방영되면서 소소한 범죄나 강력범죄 자체가 더욱 없고, 한국인 범죄자는 아예 들어오지 못하여 안전하다며 영화 상영 이후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은 상 상속의 혐오 소문이 없도록 더욱 조심하고 생활 패턴을 바꾸었다며 말했다.
가리봉은 조선족이 거주하는 중국동포 사회가 사라지고 있다.
최초 70년대는 한국의 직공들이 거주하였으며 한국인이 떠나가고 80년 초부터 조선족이 모여들어 쪽방촌으로부터 생활하였다. 2020년을 앞둔 시점은 조선족이 떠나가는 자리에 단기 일자리를 찾는 한족들이 모여 조선족에서 한족으로 주거생활이 변화 되고 있다.
가리봉시장 타운은 한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한족사회로 탈바꿈 하면서 가리봉 시장은 “일하는 사람 위조로 반찬을 즉석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상점들로 바뀌면서 기리봉시장 입구를 진입하면 즐비하게 늘어진 환전소와 반찬 가계로 바뀌고 시장골목에 조선족을 상대로 하는 여행사는 시장 뒷골목에 1개만 있고, 몇 개있는 여행사가 모두 떠났다는 이유는 한족만 있다는 현실이다.
이제 5년 안에 한족은 떠나고 태국과 베트남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가리봉시장에서 조선족의 중국동포가 사라지고 한족이 있는 이유가 있다.
지난 2년 사이에 정부가 만들어 놓은 정책이 중국동포를 전국으로 이주하게 한 정책으로 임금을 올렸기 때문에 건설현장은 막 노동자를 12~14만 원을 주면서 채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
80년대 부터 저임금으로 조선족들이 일하였지만 당시 노동자들은 고령이 되었고, 2년 전 부터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한족들은 예전에 중국동포가 이주하면서 저임금으로 시작했던 최소 임금의 방식을 따라하고 있어 6만 원을 받고 고용되면서부터 저임금에 밀린 중국동포들이 한족에게 살던 곳을 비워주어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이제 한족들도 6만 원대의 저임금으로 일을 안한다며 노동시장은 걱정하고 있으며, 한족들의 임금도 8~9만원의 일당으로 오르는 추세이며 불과 3~5년 안에 저임금의 국적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노동자의 주거 타운으로 변화 되고 있다.
관광비자로 입국한 한족들은 건설현장에 저임금을 앞세워 대거 인력들이 몰려오고 태국과 카자호스탄 국적자들과 베트남의 젊은 일꾼들이 몰려들어, 한국사람은 고령화 되고 정상임금은 저임금을 내세운 외국노동자에 자리를 내어주고, 중국동포와 한국인의 노동시장은 벼랑 끝에 몰렸다. 기술 시장만이 살아갈 이유로 중국동포들은 그나마 자격증을 다수 취득하여 중국동포는 그래도 일부 기술인력 시장은 남아 있다.
내국인들은 중국동포를 20년 전의 조선족으로 생각하고 '우습게 봐선' 안 된다.
중국동포와 한국사람과 생활 문화의 생각이 불과 10여 년 전만해도 20여년 이상 떨어졌으나 지금은 생활이 한국사람보다 여유가 생기면서 생활 방식은 한국사람을 추월하고 있는 현실이다.
내국인 노동자는 공부를 안 하지만, 중국동포는 한국에서 체류하기 위해서, 비자를 변경하려면 학원을 몇 번씩 다니면서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 이들은 하기싫어도 한국에서 생활 할려면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기술을 배운 덕분에, 내국인과 생활 문화 차이는 20여년 정도 되었지만, 이들은 공부하고 기술배운 덕분에 격차를 추월하여 한국인이 하는 기술적인 일을 중국동포가 거의 장악 하였다.
비자변경을 발목잡고 한국정부가 "중국동포를 일을 못하게 공부만 시켜서 매우 똑똑해진 조선족"으로 바뀌 였다.
전국에 중국동포 타운으로 형성 된 곳과 형성되고 있는 곳은 일산/서울,대림,영등포,구로,건대/성남/광주/안양역.금정/수원/광명/부천/부평/인천동암/인천백운역은.형성중/안산/시화/발안/평택역앞/안중/포승/용인 등, 전국으로 분포 되면서부터, 최근은 서울을 벗어나고 부평방향과 생활이 편리한 곳으로 생활 거점이 이주되고 있는 이유는 정부가 만들어 놓은 최저임금의 이유로 보인다.
중국에서 농사짓고 살던 일부 중국동포는 한국의 비자정책에 맞춰 학원에서 공부한 덕분에 생활의 변화는 20여년을 뛰어넘어 코리안 드림의 꿈을 이뤄 냈다.
**(2019년 10월 30일의 국내체류중인 외국인 현황)**
2019년 10월말 현재 체류외국인은 2,481,565명으로 전월 2,454,515명보다 1.1%(27,050명) 증가하였다.
체류외국인 중 외국인등록자는 1,285,500명,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는 455,488명, 단기체류외국인은 740,577명이다.
국적별 체류외국인은 중국 44.0%(1,091,833명), 베트남 9.4%(232,407명), 태국 8.3%(205,758명), 미국 6.6%(162,621명), 우즈베키스탄 3.1%(76,327명) 등의 순이다.
또한 외국인등록자(1,285,500명)는 권역별로 수도권에 778,847명(60.1%)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 242,228명(18.7%), 충청권 136,889명(10.6%), 호남권 92,129명(7.1%) 순으로 거주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 배우자(결혼이민자)는 165,205명으로 전월 164,463명보다 742명 증가하였고, 외국인유학생은 184,193명으로 전월 191,754명보다 7,561명 감소하였다.
2019년 10월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886,226명으로 전월보다 0.3% (2,585명) 감소하였고, 전체 체류외국인(2,454,515명)의 35.7%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10월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886,226명으로 전월보다 0.3% (2,585명) 감소하였고, 전체 체류외국인(2,454,515명)의 35.7%를 차지하고 있다.
국적취득자는 2019년 10월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886,226명으로 전월보다 0.3% (2,585명) 감소하였고, 전체 체류외국인(2,454,515명)의 35.7%를 차지하고 있다.
난민들은 2019년 10월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886,226명으로 전월보다 0.3% (2,585명) 감소하였고, 전체 체류외국인(2,454,515명)의 35.7%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집계를 할 수 없는 불법체류자는 약 18만 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적(지역)별·연도별 외국인 입국자 현황
연 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18년 1~10월 |
`19년 1~10월 |
전년 대비 |
총 계 |
13,359,701 |
17,418,307 |
13,569,509 |
15,630,522 |
12,921,074 |
14,908,440 |
15.4% |
중 국2) |
6,154,730 |
8,268,262 |
4,393,936 |
5,032,905 |
4,178,396 |
5,233,389 |
25.2% |
한국계 |
251,916 |
267,130 |
649,225 |
1,046,060 |
902,881 |
880,735 |
-2.5% |
일 본 |
1,859,190 |
2,321,842 |
2,337,588 |
2,976,444 |
2,413,933 |
2,784,726 |
15.4% |
(타 이 완) |
551,362 |
865,948 |
957,836 |
1,146,215 |
966,076 |
1,093,735 |
13.2% |
미 국 |
859,361 |
960,683 |
969,277 |
1,068,173 |
905,284 |
965,849 |
6.7% |
(홍 콩) |
524,116 |
651,639 |
659,182 |
679,942 |
568,049 |
557,587 |
-1.8% |
베트남 |
199,323 |
299,084 |
380,929 |
519,448 |
441,827 |
542,468 |
22.8% |
태국 |
375,021 |
474,262 |
503,777 |
565,784 |
463,631 |
473,033 |
2.0% |
필 리 핀 |
412,197 |
566,693 |
459,588 |
471,532 |
383,084 |
429,876 |
12.2% |
말레이시아 |
223,782 |
311,686 |
308,152 |
383,467 |
282,015 |
302,106 |
7.1% |
러시아(연방) |
191,214 |
238,171 |
275,779 |
308,665 |
261,374 |
295,943 |
13.2% |
인도네시아 |
194,472 |
296,377 |
231,908 |
250,249 |
199,826 |
226,372 |
13.3% |
싱 가 포 르 |
160,402 |
221,844 |
216,574 |
232,359 |
165,821 |
176,842 |
6.6% |
캐 나 다 |
147,715 |
178,023 |
178,761 |
196,859 |
167,212 |
175,740 |
5.1% |
오스트레일리아 |
134,357 |
153,125 |
151,583 |
154,390 |
125,288 |
141,818 |
13.2% |
영 국 |
124,833 |
136,900 |
128,046 |
133,149 |
114,949 |
125,518 |
9.2% |
인 도 |
154,294 |
196,773 |
124,458 |
120,975 |
102,085 |
122,131 |
19.6% |
독 일 |
101,251 |
111,413 |
111,077 |
117,173 |
100,887 |
104,680 |
3.8% |
몽 골 |
81,201 |
82,780 |
108,139 |
118,783 |
100,346 |
97,590 |
-2.7% |
프 랑 스 |
85,093 |
93,039 |
94,013 |
101,854 |
88,088 |
97,461 |
10.6% |
우즈베키스탄 |
59,453 |
71,299 |
81,711 |
89,391 |
75,824 |
81,998 |
8.1% |
미 얀 마 |
59,237 |
68,822 |
70,288 |
71,517 |
60,653 |
61,587 |
1.5% |
이 탈 리 아 |
46,449 |
64,268 |
44,435 |
46,987 |
39,962 |
42,233 |
5.7% |
네 덜 란 드 |
28,691 |
33,674 |
33,954 |
37,461 |
31,989 |
33,777 |
5.6% |
뉴 질 랜 드 |
28,806 |
32,038 |
33,526 |
34,652 |
28,337 |
31,694 |
11.8% |
기 타 |
603,151 |
719,662 |
714,992 |
772,148 |
656,138 |
710,287 |
8.3% |
○ 체류자격별·연도별 외국인 입국자 현황
연 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18년 1~10월 |
`19년 1~10월 |
전년 대비 |
총 계 |
13,359,701 |
17,418,307 |
13,569,509 |
15,630,522 |
12,921,074 |
14,908,440 |
15.4% |
사증면제(B-1) |
1,249,506 |
1,556,536 |
1,634,095 |
1,908,616 |
1,535,572 |
1,647,636 |
7.3% |
관광통과(B-2) |
4,632,594 |
5,833,225 |
5,269,825 |
6,378,362 |
5,259,371 |
5,974,373 |
13.6% |
단기방문(C-3) |
3,635,898 |
5,026,435 |
3,319,579 |
4,127,283 |
3,367,270 |
4,284,137 |
27.2% |
단기취업(C-4) |
12,218 |
12,920 |
20,617 |
22,618 |
19,478 |
20,963 |
7.6% |
유 학(D-2) |
140,160 |
169,715 |
212,295 |
248,472 |
227,594 |
262,821 |
15.5% |
일반연수(D-4) |
62,551 |
81,033 |
90,357 |
83,538 |
69,012 |
68,735 |
-0.4% |
상사주재(D-7) |
8,991 |
9,160 |
8,548 |
8,460 |
7,133 |
7,702 |
8.0% |
기업투자(D-8) |
40,795 |
42,007 |
41,984 |
41,886 |
35,665 |
35,844 |
0.5% |
무역경영(D-9) |
33,958 |
26,302 |
18,288 |
9,705 |
8,381 |
7,426 |
-11.4% |
교 수(E-1) |
7,555 |
7,550 |
7,491 |
7,160 |
6,424 |
6,156 |
-4.2% |
회화지도(E-2) |
32,299 |
32,158 |
30,922 |
27,291 |
24,711 |
26,604 |
7.7% |
연 구(E-3) |
9,810 |
9,494 |
9,618 |
9,508 |
8,163 |
7,804 |
-4.4% |
기술지도(E-4) |
1,202 |
1,336 |
1,345 |
1,339 |
1,122 |
1,325 |
18.1% |
전문직업(E-5) |
2,087 |
2,285 |
2,206 |
2,404 |
1,981 |
2,109 |
6.5% |
예술흥행(E-6) |
4,596 |
3,996 |
3,765 |
4,570 |
3,926 |
4,610 |
17.4% |
특정활동(E-7) |
43,300 |
46,324 |
47,528 |
46,661 |
39,939 |
39,908 |
-0.1% |
비전문취업(E-9) |
123,433 |
134,764 |
140,072 |
145,174 |
127,165 |
131,961 |
3.8% |
선원취업(E-10) |
9,431 |
9,877 |
10,720 |
11,737 |
10,633 |
10,888 |
2.4% |
방문동거(F-1) |
49,310 |
69,742 |
82,857 |
88,747 |
78,461 |
86,459 |
10.2% |
거 주(F-2) |
35,728 |
43,041 |
48,924 |
53,672 |
46,333 |
50,161 |
8.3% |
동 반(F-3) |
43,222 |
43,684 |
40,048 |
38,402 |
33,781 |
35,103 |
3.9% |
재외동포(F-4) |
405,948 |
468,336 |
515,587 |
565,636 |
480,434 |
494,563 |
2.9% |
영 주(F-5) |
118,553 |
134,138 |
151,115 |
162,760 |
139,414 |
151,842 |
8.9% |
결혼이민(F-6) |
106,318 |
118,883 |
130,834 |
143,092 |
122,027 |
136,475 |
11.8% |
방문취업(H-2) |
259,484 |
229,300 |
251,674 |
258,067 |
224,259 |
219,780 |
-2.0% |
기 타 |
2,290,754 |
3,306,066 |
1,479,215 |
1,235,362 |
1,042,825 |
1,193,055 |
14.4% |
○ 체류자격별·월별 외국인 입국자 현황
연 도 |
‘19년7월 |
‘19년8월 |
‘19년9월 |
‘19년10월 |
전월 대비 |
‘18년10월 |
전년 대비 |
총 계 |
1,480,866 |
1,629,460 |
1,493,805 |
1,682,510 |
12.6% |
1,549,052 |
8.6% |
사증면제(B-1) |
142,583 |
138,291 |
164,192 |
232,197 |
41.4% |
202,552 |
14.6% |
관광통과(B-2) |
623,811 |
666,073 |
566,835 |
633,306 |
11.7% |
617,280 |
2.6% |
단기방문(C-3) |
447,136 |
436,693 |
440,912 |
536,453 |
21.7% |
448,796 |
19.5% |
단기취업(C-4) |
2,090 |
2,585 |
2,231 |
2,538 |
13.8% |
2,875 |
-11.7% |
유 학(D-2) |
16,837 |
62,432 |
27,062 |
14,847 |
-45.1% |
12,074 |
23.0% |
일반연수(D-4) |
2,332 |
8,696 |
12,185 |
2,567 |
-78.9% |
3,106 |
-17.4% |
상사주재(D-7) |
699 |
789 |
905 |
759 |
-16.1% |
746 |
1.7% |
기업투자(D-8) |
3,279 |
3,750 |
4,000 |
3,437 |
-14.1% |
3,389 |
1.4% |
무역경영(D-9) |
619 |
820 |
887 |
722 |
-18.6% |
875 |
-17.5% |
교 수(E-1) |
586 |
1,242 |
520 |
432 |
-16.9% |
470 |
-8.1% |
회화지도(E-2) |
1,738 |
6,735 |
2,649 |
1,453 |
-45.1% |
1,114 |
30.4% |
연 구(E-3) |
706 |
807 |
955 |
780 |
-18.3% |
889 |
-12.3% |
기술지도(E-4) |
128 |
126 |
139 |
144 |
3.6% |
111 |
29.7% |
전문직업(E-5) |
208 |
209 |
190 |
204 |
7.4% |
205 |
-0.5% |
예술흥행(E-6) |
446 |
459 |
477 |
424 |
-11.1% |
334 |
26.9% |
특정활동(E-7) |
3,861 |
4,141 |
4,657 |
3,432 |
-26.3% |
3,616 |
-5.1% |
비전문취업(E-9) |
11,180 |
13,713 |
15,409 |
9,735 |
-36.8% |
13,013 |
-25.2% |
선원취업(E-10) |
1,735 |
1,523 |
763 |
452 |
-40.8% |
528 |
-14.4% |
방문동거(F-1) |
7,506 |
9,802 |
8,188 |
6,637 |
-18.9% |
6,810 |
-2.5% |
거 주(F-2) |
5,333 |
6,340 |
5,554 |
4,405 |
-20.7% |
4,309 |
2.2% |
동 반(F-3) |
3,363 |
5,767 |
3,722 |
2,668 |
-28.3% |
2,521 |
5.8% |
재외동포(F-4) |
45,761 |
51,377 |
55,229 |
51,062 |
-7.5% |
53,494 |
-4.5% |
영 주(F-5) |
14,439 |
19,781 |
16,985 |
14,630 |
-13.9% |
13,948 |
4.9% |
결혼이민(F-6) |
12,643 |
16,906 |
14,503 |
12,767 |
-12.0% |
11,717 |
9.0% |
방문취업(H-2) |
17,126 |
22,758 |
26,280 |
22,544 |
-14.2% |
24,373 |
-7.5% |
기 타 |
114,721 |
147,645 |
118,376 |
123,915 |
4.7% |
119,907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