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의 체류라는 명목으로 발목에 족쇄를 차고 입국한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법무부는 족쇄를 풀어 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민재단은 체류라는 족쇄를 쉽게 못 풀게, 관련자인 중국동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체류의 족쇄를 가지고 만행"을 저지르며, 관련자들은 심신의 안정을 찾기위해 병원에 입원하는 것도 모자라, 이민의 글자만 보면 정신병원에 갈 정도의 수준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선착순으로 이메일을 접수한다' 하여 중국동포들과 연로하신 공무원 출신들의 출입국행정사 들까지 안정제 복용과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까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민재단은 관련자들에게 폭력보다 더 무서운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며, 일하러 고국에 입국한 "중국동포에, 공공의 적이되어 무서운 정신적인 고통을 12월에 3번씩을 저릴렀다"며 화가난 동포들은 부들 부들 떨고 있다.
중국동포와 혼인한 한국인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되살려, 중국동포의 질서와 체류를 도와준다는 공무원 출신의 연로하신 행정사에 고통을 주는 것도 모자라 이메일 선착순 접수라는 사건을 가지고 이민재단은 공공의 적이 또 한 번 되었다.
한편 당시 조선족이 살던 중국 현지의 90년대는 한국과 20년 정도 가난하고 '생활이 뒤처져. 고국에 일하러 온 '중국동포들은 이메일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많은 출입국 행정사들의 증언이다.
이메일을 모르는 이자들이게 이메일로 접수하라면 이메일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중국동포가 대부분인데 이민재단은 자기들 학력 수준만 생각하고 이런 제도를 선착순 시행한다고 하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고, 중국동포보다 내국인들이 더 화가 난다며 아예 내국인들이 나서 이민재단을 저지한다는 밴드와, 국민청원, 일도못하며 정신고통에 시달려 일부 행정사와 내국인들이 민사소송, 준비하고 있으며 관련된 한국인들도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중국동포와 혼인한 내국인들, 현실을 다루는 중국동포여행사와, 공무원 퇴임한 출입국 행정사들의, 전체 적인 큰 목청이다.
또한 지금 “일자가 만기된 사람”은 우선 먼저 이메일 접수를 해야 한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관련자들의 요청인 개선사항]
1. 현 12월과 1월로 만기 인박한 사람을 우선 이메일 신청받아야 한다.
2. 선착순 제도보다 순차적으로 2달씩 기간이 남은 자들을 우선으로 접수를 하여야 한다.
3. 상시 실시간 열어놓고 잔여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 상황에서 엉망되어버린 접수를 위 내용을 즉시 우선시행 되고 보안해야, 이민재단은 중국동포와 외국인에 안정된 체류 생활에 기여하게 된다며 관련자들의 주장이다.
또한 관련된 한국인들은 이민재단은 전관예우의 집단도 모자라 “국민이 내는 세금과 동포들이 3만원의 접수비를 챙겨서 경로당 차렸냐”며 많은 목청들이 나오며 화가난 국민들이 나서서 조사한 내용의 주장은, 이민재단은 친인척을 고용하여 운영하는 이민재단을 법무부에서 특별 감찰이 필요하다며 오히려 중국동포보다 중국동포와 혼인한 내국인들의 목청이 더 크게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