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획특별취재) 중국동포 세금 무자료 발행 책임 발뺌 ... 탈세행위자 취재진이 찾아 인적사항을 제보해도 경찰서 세무서는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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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획특별취재) 중국동포 세금 무자료 발행 책임 발뺌 ... 탈세행위자 취재진이 찾아 인적사항을 제보해도 경찰서 세무서는 관심 없다.
  • 박진호 기자
  • 승인 2020.01.25 17:5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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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가 무 자료상을 10일 동안 집중 취재하고, 세무서에 제보하여도 소액이라 단속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세무서는 담당지역 탓만 하며 책임 떠넘기고 있다. 무자료 상은 수익을 올렸다. 관련 자료로 본 기자가 인적사항을 경찰서에 2번, 세무서에 제보해도 처벌을 못 한다는 답변이며, “중국동포 무자료 상은 식당까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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