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힘없는 중국동포를 대상하여 상상의 뉴스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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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힘없는 중국동포를 대상하여 상상의 뉴스를 만들고 있다
  • 박진호 기자
  • 승인 2020.02.01 18: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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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6차 회의 때 박원순 시장은 “중국동포 불법체류를 전수 파악하라”는 내용을 “타 언론사는 제목”으로 달았다.
한족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하면 집단 합숙소로 이동하여 집단으로 생활 하는 현장을, 경찰의 신변 보호 속에 단독 취재하여 수 회에 보도 하였다. 이들 중 1명이라도 감염이 되였다면 집단으로 숙식하는 장소를 파악조차 못 하며 제보해도 단속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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