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남구로에 있는 무방비 중국인은 안보이는지....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사태 심각성을 모르고있다.
-대림동, 원곡동, 시화, 수원은, 한국인보다 먼저 자발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우선으로 예방을 실시했다. 이들을 무시하며 캠페인 하는 중국동포단체와 구청 등, -중국동포를 무시하고 뒷북치는 행정, 제발 오지 말라며 오히려 “캠페인 오는 사람들이 병을 확산 시킬까 봐 더 무섭다며” 말하고 있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들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자발적으로 자기관리를 하며 마스크 착용 안 한 사람은 못 들어오도록 자발적으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세우고 있었다.
한국인이나 언론들은 ‘한국에서 거주하는 중국동포를 낙후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언론은 너 나 없이 다투어 대림동에 사람이 없는 곳 등, 카메라 앞에 대본을 주며 연기를 작성하는 언론은 제발 오지 말라며 대림동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지난 명절 때 대림동 시장에 사람이 꽉 들어차서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 대림동과 동포사회는 확진자가 없어 조용했다.
이유는 조선족들은 우한지역과 거의 왕래가 없었으며, 명절 이전에 중국에다녀 왔거나 일부는, "명절 전,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은 설 명절을 보내려 중국에 입국하여 명절 이후 신종 코로나로 "한국으로 나오지 못했으며", 중국의 조선족은 명절 전, 신종코로나 발병 시기 이전"에 많은 조선족들은 한국에 나온 사유로. 국내 조선족 사회는 이번 신종코로나 질병과 거리가 멀었다.
대림동 시장 상인들은 “자기 관리를 잘하고 있는” 동포들에게 구청, 사회단체, 동포단체에서 나와 “전단지를 주며 예방수칙 캠페인을 하는데 아주 불쾌하다”며 상인들은 같은 목소리다.
현제까지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예방수칙을 잘하고 있는 청정지역에 와서 캠페인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병을 몰고 다닐 수 있어 “단체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며 시장 상인들은 말했다.
또한 중국동포들은 한국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의 선택을 중국동포들은 먼저 하였다.
명절 때 우한 관련 중국에서 온 사람을 만났다면 일부 사업체는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식당과, 여행사는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휴업하는 업체도 다수 있다.
이번 질병은 “중국동포들의 대처가 너무 빨라”초기 확산 안 되도록 신속한 대응으로 안산과 대림동의 동포들은 2월 4일 현제 신종코로나에 1명도 “감염이 없는 지역에” 중국동포를 무시하고 보여 주기식 캠페인은 동포단체를 비롯하여 “제발 오지 말라”며 한결같은 목소리다.
솔선수범하여 예방하고 있는 중국동포사회를 일부 단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지역에 캠페인 하지 말고, 전혀 무방비인 곳 남구로역 새벽 4~6시에 무방비로 수백 명씩 모여 있는 "한족들은 마스크도 안하고 돌아 다니는 위험한 곳에 캠페인을 하는 것이 우선 이다"며 중국동포사회는 한결 같은 목청이다.
한편 중국동포들은 한국 사람이 심각성을 모르고, 질병을 해외에서 걸려오며 마스크도 안쓰고 확산 예방을 자발적으로 안하며, 오히려 확산을 시키고 있다며 말했다.
이번 신종코로나는 한국에 있는 "중국동포는 질병에 걸린 사람이 없었다". 또한 한국 사람이 걸려서 퍼트렸는데.... "중국동포를 향해 질병의 책임"을 전가 하고 있다.
이번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동포가 확산 방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면서 “심각성을 느껴야 한다며”말했다.
오히려 한국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도 안하며 많은 사람 있는 곳을 방문하는 등, 중국동포들이 심각성을 모르는 한국 사람이 오히려 더 무섭다며 중국동포들은 입을 모았다.
확산을 미리 차단 대비하는 중국동포들은 말하고 있다. 오히려 일부한국 사람들이 이번 심각성을 너무 몰라 지방은 마스크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며, 한국 식당에 출입하는 한국 사람은 마스크를 안 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럿이 모여 큰소리로 대화 하면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며 중국동포 A씨는 말했다.
또한 중국동포사회는 중국현지에서 소식을 직접 접하여 바이러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 휴업 하면서 확산을 막은 중국동포들의 목소리는, 일부의 “한국 사람들이 온라인 댓글에서 중국 사람을 욕하고 있다며” 중국동포 A씨는 댓글만 보면 짜증난다는 표현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