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 새벽시간 한족은 무방비....대림동 중국동포 안전지역에 보여주는 캠페인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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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 새벽시간 한족은 무방비....대림동 중국동포 안전지역에 보여주는 캠페인 해야 하는지?
  • 박진호 기자
  • 승인 2020.02.04 22:5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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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종코로나는 한국에 있는 중국동포는 질병에 걸린 사람이 없었다. 또한 한국 사람이 걸려서 퍼트렸는데.... 중국동포를 향해 질병의 책임을 전가 하고 있다.
-새벽시간에 남구로에 있는 무방비 중국인은 안보이는지....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사태 심각성을 모르고있다.
-대림동, 원곡동, 시화, 수원은, 한국인보다 먼저 자발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우선으로 예방을 실시했다. 이들을 무시하며 캠페인 하는 중국동포단체와 구청 등, -중국동포를 무시하고 뒷북치는 행정, 제발 오지 말라며 오히려 “캠페인 오는 사람들이 병을 확산 시킬까 봐 더 무섭다며”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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