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불공정,중국동포 다단계 범죄 꼼짝 마 ! … ‘경기도 비밀 평가원(미스터리 쇼퍼)’ 본격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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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공정,중국동포 다단계 범죄 꼼짝 마 ! … ‘경기도 비밀 평가원(미스터리 쇼퍼)’ 본격 활동 개시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0.02.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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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불법 대부업․부동산․다단계 등 불공정 범죄 척결 위한 ‘비밀 평가’ 지원 인력(미스터리 쇼퍼) 등 기간제노동자 30명 활동 개시
-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광고물 전화번호로 통화하거나 해당업체 방문하는 ‘비밀 평가’(미스터리 쇼핑) 활동 인력 8명

- 불법 대부업 또는 청소년 유해매체 등 불법 광고물 수거, 수사 필요 증거 확보 역할 불법광고물 수거 인력 22명

○ 2월 17일부터 11월 중순까지 9개월 간 근무
-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위생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

○ 김영수 단장 “불법 대부업 뿐 아니라 부동산․다단계까지 확대해, 불공정 범죄를 뿌리뽑겠다”며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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