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신문은 중국동포들의 소식을 인터넷 포털 송고와, 신문을 발행하며 정통으로 현장 소식을 전하는 중국동포신문은,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 53개를 지점을 운영하는, 당사에서 언론사를 인수하여 "중국동포의 불합리한 체류정책과 동포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대변하는 언론사"로 네이버 제외 전체 인터넷 포털로 송고되어 "관련 기관은 중국동포신문 현장취재 기사를 보고 중국동포들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체류정책에 많은 반영"을 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오늘 기자의 기사내용은 “중국동포 매체들은 동포사회 내 소식지 노릇을 한다. 4곳이 안정적으로 중국동포들의 목소리를 싣고 있다. 대림동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신문과 한중포커스신문, 가리봉동에 근거한 동포세계신문과 중국동포타운 신문이다. 주로 중국동포 당사자들이 운영한다.” 며, 신문매체 확인 없이 기사를 올렸다.
내용은 중국동포사회 내 4곳이 안정적으로 중국동포의 목소리를 싣고 있다는 기사인데, 본 내용은 “중국동포신문사가 있다는 내용을 확인 안 하고 기사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문들은 5000~1만부 발행해 서울·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료 배포한다. 대림동과 가리봉동의 중국식품점과 여행사 등 상점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구독 신청자에 한해 수도권 밖으로 배달한다는 기사 내용이다.
위 기사 내용은 5천~1만 부를 발행해 서울. 경기 수도권에 배포하여 대림동과 가리봉동 중국식품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인 기사는 5천~1만 부를 배포한다”며 정확한 월 발행 부수인지, 1회 발행 부수인지 확인 없이 보도했다.
구독신청자에 한해 수도권 밖으로 배달한다는 내용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며, 오타인지 몰라도 기사내용은 4개의 신문사만 거론하고서 “중국동포신문을 빼고”, “중국동포 신문은” 정부기관이 동포사회 흐름을 파악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이민정책과, 시청 외국인다문화과, 경찰청 외사계 등도 한 부씩 받아보고 있다. 늦으면 재촉 전화도 걸려온다.
기사내용 중, 중국동포신문은 정부기관이 파악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는 내용은 확인을 하지 않은 내용이다.
또한 중국동포신문은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에서 운영하여 현장소식을 취재 하느라, 시간에 쫓겨서 유료 광고에 크게 의존하지 못하여, 여행사들 광고는, 100% 무료로 광고를 해주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은 중국동포관련 여행사와 행정사들이 상담과정에서 현장 소식을 제보 주어, 제주도 현지 기자와, 지방 현지 기자로 구성되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고, 자체 생산 기사는 60% 이상 생성되고 있는 언론사를 존재여부의 확인 없이 보도하여 씁쓸한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