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지난 설 명절 중, 우한에서 발생한 사태를 내국인들은 방송을 통해 소식을 듣고 관심 집중 하였다.
그러나 중국동포들은 중국현지 사이트를 보며, 실시간 지인들이 보내주는 우한 현장소식을 듣고 경악 하였다.
여기서 중국동포들은 한국에서 “우한소식에 경악 하며, 온라인상에서 방지책을 토론”할 때 한국은 연휴라 한국 정부는 바로 손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중국동포사회는 내국인보다 먼저 전체 마스크를 착용하며, 명절 연휴 때 중국과 한국 사이에 자발적으로 사태 파악 하면서 한국 정부보다 먼저, 중국 동포 지역사회로 확산이 “안 되도록 이동 경로를 분석 하면서 휴업” 등, 확산 차단을 한국인 보다 먼저 실시하였다.
중국동포들 국내 체류 100만 명은 어떻게 하여서 감염자 0명 이였나?
▲확산차단 경위
1.우한 발생 사태에 경악 하면서 온라인에서 토론 하였다.
2.당시 명절 때 많은 중국동포들은 우한 발생 이전에 한국으로 입국하였다.
3.중국동포들은 중국현지에 강한 추위로 이동하는 사람이 적어, 온라인상에서 지역 간 이동하는 일부 현지 사람들을 동선파악 할 수 있었다.
4.중국현지로 설 명절 때 출국한 동포들은 중국과 한국으로 이동을 자제 하였다.
5.명절 때 중국현지에서 많은 이동이 있는 동포를 한국에서 접촉했다면 영업장을
휴업 하거나 14일 이후 부터 활동 하였다.
6. 한국인은 마스크착용을 크게 하지 않을 때, 중국동포는 발빠르게 대처하면서 전체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7. 중국에서 처음으로 입국하면, 주로 여행사를 먼저 방문하여서,
여행사 직원은 전원 마스크 착용과 심지어 손 장갑, 비닐 옷, 보호 안경까지 쓰면서 혹시
모르는 질병 확산을 차단을 하였다.
8.중국에 다녀 왔거나, 중국에서 온 자를 만났다면 14일 이후에 방문 하라는 안내문을 부착하였다.
9.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을 여행사들은 출입을 차단 하였다.
많은 언론에서 대림동과 안산을 대상으로 너나없이 언론들은 중국동포사회로 집중하면서 중국동포사회는 일자리가 사라지고, 중국 출신이라는 이유로, 신종코로나 가해자로 생각되게 하였다.
중국동포들이 먼저 대림, 안산, 수원 등 동포사회에서 단 1명도 확진 자가 안 나온 상태에서 중국동포 개별단체와 관계 정부기관,정치인 등이, 이미차단을 하고 있는, 깨끗한 동포거리에 뒤늦은 캠페인을 하면서, “자화자청으로 본인들이 홍보 하여 확진자가 없다며” 언론을 통해 자화자청 하였다.
한편 중국동포들이 자발적으로 휴업과 확산 차단을 하고 있는 깨끗한 거리에 홍보하는 단체들을 중국동포들이 이들을 바라보며, 중국동포들은 혹시 “이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 감염을 확산 시킬까 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중국 동포사회와,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말했다.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걷잡을 수 없게 되면서, 중국동포 지역사회로 전파하는 것을 막기위해 중국동포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식당,다중업소 등이, 휴업에 "동참하여 재한 중국동포회 뿐만 아니라, 전반 조선족 사회를 지켜야 한다”며 강조 하였다.
그동안 중국동포사회에서 “확진 자나 의심자 0명”으로 많은 중국동포들이 “동포사회를 잘 지켜주어, 자랑스럽다”며 말하면서 한국 언론이나, 한국사회는 "더 이상 대림동"을 비롯한 "중국동포사회에 편견을 갖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을 자제하여주시면 좋겠다"며, 김성학 총 회장은 충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