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에서 떠도는 중국동포는 중국인 인데 입국 금지를 한다는 보도....... 중국현지에서 제보되며, 한국에서 보도 되는 한국 언론들이 이상하다며 중국현지에서 중국동포신문사로 제보 되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중국 국적인 조선족과 한국인 "중국 입국하면 입국 금지와 격리조치 된다."며 언론에서 보도 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지역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 되는 한국인 입국 금지는 사실이 아니며, 중국 대부분 지역은 중국으로 입국 하면, 공항에서 부터 정부직원이 차로 이동시켜 지정된 여관으로 격리 하며, 14일 동안 문제 없으면 귀가 시키고, 문제 있는 사람은 정부에서 국적 관련없이 무료로 치료하여 주고 있다.
다만 여관에서 격리 기간 중 본인 사비로 격리 비를 내야한다.
또한 심양쪽 제보에 의하면, 타 지역에서 심양으로 이동 왔다면, 경찰서와 동사무소에서 직접 사람들이 나와서,"열 체크하고 문제 있는 사람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자가 격리를 시행하며, 자가 격리 기간 중, 반찬 등 부식은 따로 배달하여 주는 사람이 있다며, 심양현지에서 중국동포가 제보하였다.
일부 언론에서 떠도는 중국동포는 중국인 인데 입국금지를 한다며 "한국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며, 중국현지에서 중국 동포신문사로 제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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