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한국 땅 불안하여 못살겠다...지방출입국 아우성
상태바
불법체류자 한국 땅 불안하여 못살겠다...지방출입국 아우성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0.02.27 07: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숨어있는 불법체류자들도 좁은 한국 땅에서 급속도로 질병이 퍼져 불안하다며 떠나는 한국 땅이 불법체류자들의 눈에 무능한 나라로 보이는 국제적 망신이 되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