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음지에서 숨어 생활하는 불법체류자를 정부는 자진출국 기회를 주어도 이들은 숨어서 출국 할 생각이 없이 눌러않아 생활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이 "하루빨리 한국땅을 떠나게 하여 달라며" 지방의 출입국은 진풍경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자진 출국제도는 자진출국해서야 관광비자로 3개월 체류 할 수 있는 비자를 받고 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3개월 후 무범죄 증명서와 결핵 등 건강검진 증명서를 발급받고 90일 체류하는 C-3 비자로 입국하면 취업은 할 수 없고, 관광 또는 종교와 비영리 활동을 해야 하는 비자로 취업의 제한이 있어, 이들은 90일 기간 중 불법이라도 취업할 목적 이지만 이들이 순수히 90일 동안 뭘 해야 할지 안 봐도 그림이 그려지는 정책이다.
이번 정책은 입국하여 90일 체류하고 출국하면 1년 단기 복수비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비자 만료기간 내에 체류를 허가하는 정책이다. 불법 체류자에 정부는 6월 말까지 자진 신고하여 출국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안산의 불법체류자들은 출국해도 무슨 의미가 있냐며 반대이다.
불법체류자 이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C-3 비자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한국에서 한국어가 통하는 우리는 수년간 일 해온 터전을 버리고 출국하면 입국 후 일하는 대책을 안주고 무조건 자진 출국하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불법 체류자들은 자진 출국해서 정상비자를 받을 때 까지 약 1년여 시간동안 근로를 할 수 없어 불법체류자로 눌러 않아 국민이내는 세금으로 복지를 누리며 세금 한 푼 안내도 숨어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이번 대구에서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19로 불법 체류자들은 반전이 되었다.
한국 땅에서 급속도로 번지는 코로나19로 하루도 못살겠다며 지방의 출입국은 "하루빨리 출국하려는 불법체류자"들이 자진 출국하려고 복도까지 매일 줄을 길게서며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진풍경이다.
숨어있는 불법체류자들도 좁은 "한국 땅에서 급속도로 질병이 퍼져 불안하다며" 하루빨리 떠나는 한국 땅이 불법체류자들의 눈에, 무능한 나라로 보여지며, 이들이 돌아가면 국제적 망신이라며 바라보는 행정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