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 조선족을 혐오하는데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이번 코로나 19로 입을 닫은 조선족들이 참다못해 입을 열었다,
【중국동포신문】중국과 한국은 코로나 19를 어떻게 대처했나.
중국은 코로나 19로 도시봉쇄 교통 통제하고 할 때, 한국 정치인 평론가들이 인권과 자유니 하면서 중국의 이러한 조치를 비웃었다.
오히려 “한국의 확진자는 도망 다니며 병을 퍼트려 경찰관이 체포”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불법체류자들은 이러한 동영상을 보면서 “한국이 무섭다고 중국으로 줄 행낭 치는 이유는 중국은 코로나 19를 꼭 해결할거라며” 음지에 숨어있는 불법체류자들도 한국을 믿지 못해 중국으로 들어가려고 2~3백만 원의 웃돈까지 주어가며 출입국 복도까지 길게 줄서면서 빨리 출국하려는 진풍경이 있다.
또한 중국은 체육관에 병원을 만들 때 뒤떨어진 웃기는 일이라며 한국 사람들은 비웃었다. 현제 한국은 병원이 모자라서 집에서 자가 격리 중 사망하는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중국은 멀리 내다보며 체육관에 병원을 만들고, 중국은 국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면서, 코로나 19는 크게 감소세를 보여 주었다.
중국의 동포들은 비웃는 한국인에 묻고 있다. 한국인에 인권이 먼저인가, 아니면 국민의 생명이 먼저인가, 종교가 먼저인가?, 지난 중국은 병상이 없어서 체육관을 병상으로 만들 때 한국인은 중국을 비웃었다. 그러나 중국은 국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며, 현명한 판단을 하였다.
중국동포들이 한국인에 묻고 있다.
한국 사람이 조선족을 혐오하는데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이번 코로나 19로 “입을 닫은 조선족들이 참다못해” 입을 열었다,
한국기업들이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서 중국에 진출할 때 중국의 조선족 도움이 없었다면 한국기업들이 이 자리까지 서 있을 수 있는지 중국동포들은 지난 일을 묻고 있다.
또한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정당하게 세금내고 건강보험료 내며, 국세 지방세 꼬박 꼬박 내고 사는데 왜 조선족한테 뭐라 하는지 묻고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정치인 살고, 범죄자 사는 세상에서, 범죄만 발생하면 조선족 욕하는데 한국인하고 “조선족하고 비교해보면 조선족 범죄가 훨씬 적은데, 중국동포들이 범죄 발생하면” 왜 욕하는지 묻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저 임금으로 식당일과 한국인이 하지 않는 힘든 일 하면서 한국의 경제 산업에 이바지 하였다.
또한 중국인들은 한국인에 묻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로 한국인이 힘들어할 때, “우방국인 미국에서 지원 하였나” 오히려 중국에서 도움 받고 있고 중국관광객이 한국에서 돈 쓰고 가는데 한국인들은 중국인과 중국동포인 조선족에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지 중국동포들이 이렇게 욕을 먹고 살아야 할 이유가 정당하게 있는지 한국인에 묻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사태 한국인 4천여 명이 감염되었어도 중국동포들은 한국인보다 먼저 예방과 자율 휴업 하면서 질병 차단을 하여, 중국 동포 사회는 확진 자가 0명이다.
이제는 중국동포들은 한국 사람이 더 무섭다며 한국사람 만날까봐 불안하다는 목소리다.
전 세계인도 한국사람 입국 금지를 하고 있을 때 중국은 한국인에게 입국 차단을 하지 않고, 역 차단을 막기 위해 격리만 하는 중국은 오히려 한국을 도와주고 있는 중국이다.
예전에 비해, 이제는 중국동포들은 한국인에 민폐를 안 주려고 노려하고 있으며, 중국동포 3세들은 태난 곳만 중국이다.
한편 한국에서 생활하는 3세의 조. 부모는 살기위해 전쟁과 기근을 피해 중국으로 건너간 우리의 피가 흐르는 조선인 3세 들이, 먹고 살기위해 따뜻한 고국의 품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고국인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내국인에 민폐를 주지말라며" 당부했다.
중국에서는 중국인 취급 못받고 소수민족으로 강인하게 조선인으로 살아온 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힘 없다하여 고국에서도 힘들게 살고 있어서, 중국동포는 한마음으로 단합 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형제처럼 함께 살아가자며"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