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코로나 19로 일자리 없어..... 음지에서 탈출 빨리 집에 간다며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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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코로나 19로 일자리 없어..... 음지에서 탈출 빨리 집에 간다며 아우성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0.03.04 08: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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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직원들은 쉴 틈 없이 불법체류자를 처리하면서 진땀을 빼고 있지만 일부 중국어가 되는 여행사들은 쉴 틈 없이 1인당 2~3백만 원의 고수익을 올리며 특수한 대목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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