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불법체류자들이 빨리 집으로 돌아간다며 출입국마다 아우성이다. 코로나 19로 일자리가 줄면서 감염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불법체류자들은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전국에 서 숨어 생활하는 불체자는 음지에서 탈출하여 너나없이 한꺼번에 출입국으로 몰려들어 불체자들은 코로나 19 적절한 대처는 둔감하여 출입국 직원들은 안전 사각지대에서 피로와 질병에 위협받고 있다.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에서 탈출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이유가 있다.
대구나 부산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자들이 경찰에 체포되어 방역 당국으로 끌려가는 영상이 급속히 퍼져 한국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가 있고 전체 불경기는 코로나 19까지 겹쳐 일자리가 사라져 출국할 기회를 보고 있다가 너나없이 음지에서 튀어 나오고있어 이들은 음지에 홀로 남는다면 불안하여 질병을 핑계 삼아 빠르고 간편한 절차에 무임승차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도 있다.
또한 중국의 불법체류자들은 중국은 틀림없이 질병을 잡는다며 한국을 믿지 못하고 중국으로 빨리 출국하려고 출입국마다 길게 늘어진 줄을 바라보며 출입국 직원들은 코로나 19의 안전에 노출되면서 진땀을 빼고 있다.
한국에서 출국한 이유로 중국과 태국은 14일간의 격리에 들어간다 해도 집으로 돌아간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다. 태국 불법체류자는 국내에 14만명이 체류하고 합법체류자는 2만여 명이 한국에 체류 하고 있다. 한국에서 체류하는 10만명 이상이 출국할 예정으로 보인다,
한국 발 중국입국은 14일간의 격리비용은 1일당 5만원의 자부담을 시키고 있다.
한편 출입국 직원들은 쉴 틈 없이 불법체류자를 처리하면서 진땀을 빼고 있지만 일부 "중국어가 되는 여행사들은 쉴 틈 없이 1인당 2~3백만 원의 고수익을 올리며 특수한 대목"을 누리고 있다며 제보 되고 있으나 단속 할 기관과 처벌 할 규정은 없다.
이유는 음지에 숨어있는 불법체류자들은 현지사정을 몰라 온라인을 통해 상담하는 “불법체류자들에 2~3백만 원씩 받고” 불법체류자들 여러명을 동행하여 출입국에서 출국절차부터 공항출국과 “한국입국 비자까지 받아준다는 조건에 하루에 수십 건씩” 처리하는 전문여행사도 있다며 다수의 행정사는 중국동포신문사로 알려왔다.
불체자들은 서울 부천 등 여러 군데 행정사 업체를 돌면서 출국할 때까지 도와 달라는 조건을 서투른 한국어로 행정사에 문의하여 행정사 A씨는 50만원을 달라고 말해도 서투른 한국어로 너무 비싸다며 불법체류자는 가격만 불어보는 실정이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