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야 사회적 거리를 외치기 시작하였으나 지난 중국은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감염차단 방법을 정부지시에 따르며 사회적 거리는 일상생활이 되었다.
【중국동포신문】중국과 한국거주 중국동포들은 코로나19 예방을 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확진자가 도주하다 경찰이 찾아내 방역당국이 잡아가는 영상은 어처구니없는 영상으로 보이나 “중국동포들이 영상을 촬영하여 중국 사이트에 올리면서” 불법체류자들은 본 영상을 보고 경악하고 “나 집에 빨라 간다"며 음지에서 튀어나오고 있다.
(아래 동영상 중국동포들이 중국온라인에 올린사진 촬영)
한편 중국에서 급감하게 감염확산이 줄어드는 이유도 있다.
한국은 이제야 사회적 거리를 외치기 시작하였으나 중국은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감염차단 방법을 정부지시에 따르며 사회적 거리는 일상생활이 되었다
중국은 시장으로 야채를 사러 나온 중국 국민들을 정부지시에 따르고 있어 “확산이 급감하게 줄어든 이유 중 하나로 본다”며 중국동포들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한국에서 중국동포가 거주하는 수도권 밀집지역에서 확진자가 0명을 유지하는 이유가 있다.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회장"은 동포사회에 코로나 19 감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부탁하였다.
또한 잘 지켜지고있는 안전한 동포사회에 단체들은 홍보하지 말라며 강조하여 동포사회는 받아들였다.
1.한국인들이 우한질병으로 알고 있을때 중국동포들은 사태 심각성을 중국온라인에서 미리 감지하여 온라인 안에서 토론을 하며 중국동포들은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였다.
2. 중국에 다녀온 자는 14일 동안 절대 나오지 말라,
3. 명절 초부터 마스크착용을 강조하였다.
4. 중국에서 온 사람을 만났거나 중국을 다녀 온 동포는 14일 이상 휴업 하였다.
5. 중국동포의 여행사들은 전원 마스크 착용하며 많이 찾는 업소는 비닐장갑, 보호안경, 비닐 옷을 입고 근무하며 사업장마다 손 소득제를 비치하였다.
6. 사업장마다 마스크를 착용안한 사람은 출입을 하지 말고 전화로 통화하라는 문구 부착,
7. 14일 이내 중국을 다녀 온자는 14일 지나서 출입하라는 문구를 업소마다 부착하여 따라주었다.
8. 최근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다 수의 중국동포들은 휴업을 선택하였다.
9.중국동포 사회에 한국사람을 조심하라는 단어가 돌고있다.
중국동포들은 국내인에 민폐를 주지 말자며 한국인도 하지 못하는 선택을 하여 수도권 밀집지역의 중국동포 확진자가 0명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지난 중국은 체육관에 병원시설을 늘리면서 중국 국민들은 사회적 거리와 중국 당국의 지시에 잘 따라 주어 확산속도를 잡았다.
또한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인들이 확산시키고 있어도 한국 정부는 중국처럼 강하게 하지 못하고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여 정부를 믿지 못하며" 급속하게 일감이 줄어 들자 무임승차의 기회를 타서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출입국마다 아우성이다.
한국발 태국 불법체류자는19년 12월 한국체류 14만명 이었으나 약 10만명이 태국으로 돌아간다면 태국은 한꺼번에 돌아오는 이들 격리는 아주 큰 부담이 되어 태국 정부는 분주하게 대책을 마련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