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는 한국 사람을 위해서 자원 .... 병 걸리니까 슈퍼전파자라는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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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는 한국 사람을 위해서 자원 .... 병 걸리니까 슈퍼전파자라는 누명?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0.03.08 21: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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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원하였다. 질병에 걸리자 이자를 버리면서 중국에서 온 슈퍼 전파자인지 알 수 없다 라며 말한 경북도청은 전 세계에서도 못 밝힌 질병을 경북도청은 슈퍼전파자라는 질병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며 중국현지와 한국의 중국동포사회는 들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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