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 60세 간병인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간병인 활동을 하면서 지난달 24일까지 일반병동의 간병인으로 활동했다.
중국동포 간병인은 자가 격리 대상이었던 중국동포는 대남병원에서 음성 환자들이 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으로 이동하자 “자원해 간병활동을 하다 최근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간병인 중국동포는 12월 29일부터~ 1월8일까지 중국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온지 2달 만에 한국사회에서 어이없는 슈퍼전파자로” 둔갑 시키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중국동포 간병인을 5번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다 6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이유로 중국 방문지역 등에 대해서 2달이 지난 후 역학조사를 더 하겠다”며 “아직 슈퍼전파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경북도는 말했다.
한편 중국동포 60세 간병인은 중국에 다녀 온지 2달 되었다.
중국동포 간병인은 “5번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오자” 자원하여 환자를 지극정성으로 돌본 중국동포는 코로나19의 양성이고 음성이고 떠나서 중국에서 돌아 온지 2달 지나고 그동안 격리기간은 벌써 4번이 지나서 검사 과정에서도 이상 없었는데 중국에서 감염되었다며 경상북도는 억지 주장을 하며 역학조사를 더 한다며 말하고 있다.
간병인 중국동포는 중국이 아닌 청도 대남병원에서 감염되어 확진을 받았지 이자는 중국에서 확진 받은 게 아니다.
또한 본인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원하여 간병하고 한국에서 질병에 걸리자 한국사회는 힘없는 중국동포를 써먹고 병 걸리자 버리면서 중국에서 온 슈퍼 전파자인지 알 수 없다 라며 말한 경북도청은 전 세계에서도 못 밝힌 질병을 경북도청은 슈퍼전파자 인지도 모른다는 우수운 질병을 찾아내서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며 중국 현지와 한국의 중국동포사회는 들 끌고 있다.
많은 중국동포와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힘없는 중국동포를 잡는 발상이라며 큰 목청을 내고 있다.
김성학 총 회장은 중국동포사회는 서로 위로하고 단합하여야 하는데 현제 많은 “단체가 있으나 중국동포가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단체들은 할 수 있는 힘이 없으며“ 지금 상황은 중국동포신문사가 ”인터넷 포털로 중국동포의 억울한 목소리를 크게 내주며“ 대변하고 있어 큰 힘이 되는 ”중국동포신문 기사에 집중하여야 할 때“라며 김성학 총 회장은 말했다.
또한 김성학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으면서 중국동포 밀집지역은 확진자가 0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질병을 차단해준 중국동포사회에 수고하셨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