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은 신용 좋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연체자와 신용불량자가 볼 때 정부정책은 그림의 떡이며 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부지원정책을 마련하여 달라는 목청들이다.
【중국동포신문】연체자와 신용불량자들은 정부지원 정책을 바라보며 그림의 떡 정책이라며 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지원을 전혀 못 받는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지방세 국세를 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대책 없이 돈줄은 막히고 생계걱정을 하며 아사 직전이다.
정부 정책대로 대출받을 수 있는 일부 자영업자들은 은행권에서도 대출이 가능한 소상공인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힘들어하는 신용불량자나 코로나 19로 인해 은행권과 카드 연체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아무 혜택을 볼 수 없는 정책이라며 이들은 같은 목소리로 큰 목청을 내고있다.
정부는 지난 2월 3차와 4차 정책에서 카드와 대출을 연장하여 준다하여 자영업자들은 정부정책을 믿었으나 정부지원 정책의 납부 유예는 실현 된 바가 없고 신청한 신보의 융자심사가 길어지는 사이 금융거래가 정상인 자영업자들은 연체자로 등록되어 대출을 전혀 못 받는다.
또한 신용불량자의 사업자들도 국세와 지방세를 낸다. 이들 사업자들의 지원정책은 아무 것도 없다. 이들은 ‘지원정책을 마련하여 달라며’ 대출조건이 안 되는 많은 자영업자들은 힘없는 목청을 크게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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