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로 막힌 ‘금융숨통’ 트인다‥자금·보증 확대 및 부실채권 조기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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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로 막힌 ‘금융숨통’ 트인다‥자금·보증 확대 및 부실채권 조기소각
  • 구미연 【안산.현지기자】
  • 승인 2020.04.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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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 금융지원정책’ 추진
- 코로나19 특별자금 2,000억 원에서 9,200억 원 증액한 1조1,200억 원 편성
- 경기신보 코로나19 특별보증, 9,200억 원 늘어난 4조300억 원으로 확대
- 부실채권 441억 원 조기 소각으로 3,088명 신속한 재기 병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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