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노점‘거리가게’로 살린다…허가제 운영으로‘상생·공존’가치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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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노점‘거리가게’로 살린다…허가제 운영으로‘상생·공존’가치실현
  • 구미연 【안산.현지기자】
  • 승인 2020.07.0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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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거리가게 허가제’ 확대 도입 나서…노점 부정적 인식 벗고 ‘상생모델’로
- 5월 신림역·7월 흥인지문 일대 시범사업 완료…노후 보도 정비 보행환경 크게 개선
- 규격화 된 거리가게 도입으로 ‘확’ 바뀌는 상권, 관광객·이용자 머무는 거리로 ‘변신’
- 보행권 회복·생계형 거리가게의 안정적 운영…“공존 가치 실현·상권 활기 불어넣는다”
- 서울시, 행정의 일관성과 지속성으로 이해관계자의 자발적 참여를 선도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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