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이제부터 외국인들은 출입국 하이코리아에서 예약할 필요도 없고 출입국에 어렵게 방문하지 않도록 체류 지원하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근무시간에 출입국 업무를 봐야 한다며 회사 일터에서 상사들 눈치 보면서 비워야 하는 정신적 심리적 부담도 있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코이민’은 외국인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약과 방문의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고자 오랜 기간 동안 연구 노력 끝에 개발한 출입국업무 지원 전문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또한 여행사에서는 관할지역을 넘어 선 등록지 체류기간 연장으로 시간과 비용으로 많은 부담이 되었다. 그러나 여행사에서도 이중으로 하이코리아에 힘들게 예약할 필요도 없게 됐다.
시스템은 전직 출입국 조사과에 근무했던 김월수 행정사가 2년에 걸쳐 맞춤형 전문시스템을 개발하여 중국동포와 외국인에 제공한다며 개발했으나, 오히려 중국동포 여행사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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