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15일 17시경 경기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도곡 초등학교 인근 편의점에 화가 난 30대 A씨가 승용차를 몰고 편의점안으로 돌진하여 급가속을 하며 편의점 안을 차로 계속 돌며 편의점을 부셨다.
주변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편의점 주인과 A씨 여성이 싸움을 하고 갑자기 차로 돌진하였다며 말했다.
화가난 A씨 여성은 편의점을 통해 보내려던 공모전 작품 300만원 상당이 사라져 남편과 여성이 해당 지점을 여러 차례 방문해 항의 했으나 해결 되지 않아 편의점 주인과 싸움 끝에 일어난 사건이다.
출동한 경찰이 편의점안에서 공포탄과 실탄 2발을 발사하여 30대 차량 운전자를 검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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