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이 찾은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상태바
서울시, 외국인이 찾은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 김월수기자
  • 승인 2020.10.20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6명 ‘외국인 현장점검단’과 명동, 이태원 등 6개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현장점검
- 224건 11월 중 정비…오타‧누락 등 단순 오류 대부분, 스티커 부착 등 긴급보수
- 코로나 이후 서울 찾는 관광객 불편 해소, 품격 있는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 목표

주요기사